'주전장'에 보면 자민당 중의원이 "한국과 중국이 일본의 우수한 기술력을 따라잡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위안부 문제를 국제 이슈화해서 일본 제품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약화시키려는 것" 같은 발언을 합니다. 일본 기술과 위안부를 연관짓는것도 어이없지만 일본 전자 브랜드가 한국의 기술력 추월로 다 망한 마당에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는건 누구나 알지만 일본 우익들은 진리처럼 "일본 기술"을 떠받들고 있다는걸 이번 조치를 통해 또 증명한 셈이죠.
아베는 10년 이후가 아닌 2년 이후만 보고 있을듯...
어떻게 해서든 내년에 자위대를 군대화 시키고...
내후년엔 한국 또는 북한을 도발 한다음 선공격 당했다는
핑계를 대면서 공격을 하고 UN에 요청을 하겠죠....
원숭국은 아무리 해도 원숭국 입니다.
인류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