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천화재와 같은 공사중 화제가 몇번이나 발생하는 줄 모르겠다
정부는 근본적인 대책없이 희생양 찾기에 몰두하기만 한다
공사중 화재 작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전에 소방시설부터 갖추도록 법을 제정하면 된다
이천화재같은 경우도 스프링 쿨러를 사전에 설치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소화기만 몇대 준비만 했어도
화재가 금방 진압되었을 거다
세상에 우레탄 같은 같은 화기에 취약한 물질을 다루는데 소화장비가 하나도 없다니
말이되는가?
반드시 소화장비를 비치하도록 법으로 정해야 한다
그러면 작업중 화재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