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1-12-30 10:21
[속보] 경찰, 쥴리 모친 공흥지구 특혜 의혹 양평군청 압수수색
 글쓴이 : 눈팅의카프
조회 : 7,986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31072?cds=news_edit


참 빠르쥬?? 인구 1000만 상수원보호구역에 아파트 짓고 넘들 똥물
마실 때 800억 벌고, 돈 벌기 참 쉬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단순 21-12-30 10:25
   
무혐의 스토리 완성했나 보군요.
법앞에 평등?? 족구하라 그래.
현대신세계 21-12-30 10:56
   
검찰이 아니고 경찰이라 혹시 모르쥬
     
포동포동이 21-12-30 12:24
   
경찰의 수사해도 검찰이 기소를 안함...

윤석열 측근 친형인 윤우진이 해외도피중 강제송환 됐는데 그렇게 불기소 받아서 정년퇴임까지 함
그거 걸려서 재수사하고 얼마 전 기소했음
퀄리티 21-12-30 11:01
   
견찰이냐 경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칼까마귀 21-12-30 11:08
   
환경전문가 이야기로는
절대로 아파트를 건설할 수 없는
곳이라고 함~~~`

사실상 본부장 일가족은
끝장이라고 봐야 함


허가부터 나고 이후 모든
조건이 이후에 만들어 짐
이것을 어떻게 할 것임


양평 군청와 환경부 공무원들
다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음
암스트롱 21-12-30 11:15
   
오우! 빛의 속도네! 의혹 제기 시점부터 압수수색까지의 거리가 몇만광년은 되는듯?
마이크로 21-12-30 11:22
   
자이제 검찰에서 이관하라고 압력넣을시간.
새콤한농약 21-12-30 11:45
   
증거나 제대로 남아 있을려나..
     
칼까마귀 21-12-30 11:49
   
공무원이잖아요.
자료가 엄청나게 남아 있죠.

허가가 절대 날 수가 없는 곳에서
아파트 건설 허가가 낫으니 이거 자체가
해명이 안 됨 환경부 장관 허가도 마찬가지죠.
          
도나201 21-12-30 13:55
   
환경부장관까지는 아니고,
지자체장의 허가가 있어야 건립이 가능함.

결국 지자체장 짤리는데서 끝남.  근데 지자체장이 짤릴일이 없으니.,
이게 가장 문제임.

환경부관련해서는 지자체장이 우선순위기에 . 별효력이 없음.
               
칼까마귀 21-12-30 15:12
   
환경부장관 허락이 있어야 함
그런데 건설 허가가 먼저 남


결국 3년 뒤에 장관 승인이 떨어짐
꽃피는봄 21-12-30 12:22
   
경찰청장이나 고위직들은 나중에 수구당 들어가면 그만이지만
경찰이 검찰의 수사권을 온전히 가져올수 있으냐 없으냐지...
냐웅이앞발 21-12-30 12:23
   
부디 짜장과 쥴리와 장모를 참수형에 처해주세요
프리미어주 21-12-30 14:41
   
그래 이제라도 일하는구나 ㅠㅠ
Tarot 21-12-30 18:53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집에서 빨래나 할 처지가 되기 싫은 것들이 먼저 치고 올라오겠지. 누가 청장되느냐 라인탈시기네...앞으로 3개월도 안남았으니
DoriDori 21-12-30 21:59
   
중요한 건 경찰이 털어봤자
검찰에서 뭉개면 그만
포근한구름 21-12-30 22:23
   
어마 무시한 속도라 달팽이도 피하것음.
랍스타 22-01-01 14:31
   
검찰보다는 경찰 수사 하는게 훨신 낫지만
검찰이 기소 제대로 안하면 말짱 도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