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호주는 중국 없으면 진짜 경제 폭망인데 ㅋㅋ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데요?

손절 해야죠~
말그대로 손을 짤라서 몸통까지 썩는거 방지
중국 저런 안하무인 태도를 용인하면서 까지
경제 지키다 보면 전 세계가 공산당 독재국가 되는거
이 참에 손절하고 중국 다 털어버려야

제가 말씀드린거는 방법이요... 님 말씀데로 손절한다는 말로 되는게 아닐꺼 같아서요... 자유경제체제에서 어떤 나라에게 수출을 하지 말라거나 수입하지 말라는게 가능한가 해서요...  어떻게 적용 가능한가 궁금하네요... 쉽게 말해서 지금 중국으로 팔리는 물건 손절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참여하면 다른 나라에서 사주나요?! 아니면 중국에서 수입하는 물건 다른 나라에서 중국공급가 맞춰서 공급해주나여?! 정부는 이를 어떻게 조정해 줄 수 있을 가요?!

이번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모르나
분명한건 전세계 사람들의 중국을 향한 시선이 분명 미묘해 졌다는 거죠
그리고 중국의 태도 역시 이해할 만한 수준도 아니고
자유경제체제는 자유로워야 상통하는 개념입니다
범죄자한테 자유를 줄수 없듯이
안하무인격 세계단위의  민페를 끼친 나라에게 공정함을 적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
중국의 고의적 정황과 증거가 들어나면
절대 유아무야 지나갈 사건이 아닙니다
경제란 살아가기위한 수단일 뿐이지
목숨받쳐가면서 지켜야할 개념이 아니란 겁니다
내 목에 칼 들이됐는데
범죄자색히가 쥐어주는 돈다발이 무슨 필요입니까

님 말은 알겠는데... 그러니까 방법이요... 현실적으로 어떻게 할거냐고요... 중국이 나쁘다 규탄하고 그러지마라 범죄자로 규정하고 다 좋은데...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거래량을 어떻게 다른 쪽으로 돌리냐는 거죠... 그래야 무슨 방법이든 제재 효과를 볼 수 있을텐데... 관세만 올린다고 될일은 아니잖아요... 단기적으로 힘들면 장기적으로나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묻는 겁니다. 열받고 화내는 건 쉬운데... 대안이 있어야죠...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 이해를 하죠... 중국이 룰을 잘 안지키고 자기 멋대로 하는 것도 알겠고 다 좋은데... 현실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방법을 써야하나 해서요... 관세올리고 불매운동해요?!

ㅎㅎㅎ 전세계가 중국을 은근히 따돌려서 농업국가로 돌아가게 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뭐 다행히도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추진해 온 무역 파트너의 다변화 전략이 빛을 보고 있으니 사실상 그게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경제의존도 의존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호주의 인종변화현상에서부터라..
자국민이 짱개로 다 채워지고있는데 무슨놈의 의존탈피.

몇퍼가 짱개인지요?...

이탈리아의 경우도  섬유,의류 생산관련  중국인들이 많지요. 

현재 자국내 인구도 적지 않은데,  최근 중국내 1자녀 갖기운동  왜 폐지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자국민의 해외이주를 고려한,  일대 일로 정책,    인구정책  변화가  배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인프라투자와  자국민의 해외 이주및  청소년들의  해외 유학 장려등은  일대일로의  정책의 배경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국내 대학들,  국내 인구수  감소로 입학인원이 줄어드니.  중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인데..
  국익 측면에서는  단기적으로는 도움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인 부분이 더많습니다.
  소탐 대실

    사회적 부작용도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홍콩 민주화 지지 학국학생들을 상대로  협박하고  십원짜리 백원짜리 동전 던지며  모욕감을 주는것  ,  교내 걸어둔 프랭카드도 훼손하고...    유학중인  대만인들에 대하여  알력을 행사하는 행위 또한  중국일대일로 정책의  전조  증상이라고 봐야 합니다.         

 중국 유학생이,    한국땅에 들어와서  주인행세 하는 형국으로  비칠때도 있더군요,
 뭘믿고  겁대가리 없이 설치는가? 의문이 들정도 더군요
 
 이들이 성장하면,  한국내 거주하면서    중국인 노동자들  규합해서.. 한국정치,경제,사회  그들의 조국, 중국과  자국민의  이해관계을 우선하고    영향력을  행사 하려고 할것은  누구나 예상할수가 있지요.

 알면서도 당하면... 뭐다??  호구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노동 시장의 부작용은 
 이들의  일자리가,  국내 서민, 영세민들의  일자리와  중복되며.. 그들이 일자리를 빼앗어  국가적으로  사회 복지비용을  증가 시키는 악순환을  반복케 합니다.
  국내 들어온,  서비스업 유흥업,  건설업등..  순기능도 있지만,  사회적 부작용도 크다는점 알아야  합니다.

1자녀 폐지는  우리나라는 저리가라는 노령화사회 때문임...생각해보셈 어느순간 60대 이상이 10억이넘으면..

말이 쉽지 손절하는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테니까.. 믿을만한 구석이 필요한데 그게 미국이겠죠. 미국이 확실하게 편을 들어준다면야 해볼만하지만, 그게 아니면 어렵게 풀어나가야겠죠.

누가 방울 달린 목줄을 차려고 헐까요? 그리고 다구리엔 장사없죠... 미국이 나서서 영연방..EU..친미 중동.. 이리 편 먹

고 짱깨와 붙으면 짱깨는 진다고 봄.. 허지만 저렇게 편 먹고 싸울 일은 없다는.. 트럼프 말 빨 안먹히고 트럼프 믿고

따라 갔는데.. 지덜이 쏙 빠져 버리면 황당한 꼴 당함.. 믿음..자체가 떨어져 쉽게 동조 하기는 힘들듯..

뭔 잦선일보 들어가고 싶은 관종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중도라고 이것 저것 퍼오는데 이미 잦밥 토왜인게 사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제가 자주보는 신문 경향, 한겨례, 조선, 중앙, etc    편식하지 않습니다.

호주는 그렇다 쳐도 대만은 2위가 뭐냐 ㅋ 의존도가 저렇게 놓은데 무슨 독립이야

저런 원자재는 수출국이 결국엔 갑인데. 지금 세계 최대 농업 수출국중 두개국인 호주와 미국을 적으로 두고 수입 다변화가 어디서 되겠음? 쌀이야 동남아에서 수입해온다고 하더라도(애초에 호주에서 쌀을 사오지도않겠지만) 다른거 끊으면 물가 폭등으로 인해서 가뜩이나 안좋은 중국내부사정만 악화시킬듯.

나폴레옹이 이미 대륙봉쇄령으로 영국의 수출을 끊으려고했지만 결국에 러시아의 이탈만 초래함. 돈은 못벌어도 살지만 먹을거없으면 못버팀

코로나2차 위기 조심하라는데 조지아나님 한테는 빨리온 듯
태영호 얘기 덮는중 인가요?
뭔 이슈가 있을때마다 더욱더 열심히 하시네요

호주는 국토 면적이 어마한 자원 부국이고, 동맹국인 미국 시장이 안전하게 확보가 되어 있고
우리나라만큼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도 아니어서
중국과 충돌을 하여, 경제 제재를 받더라도, 그렇게 데미지가 크지 않습니다.

한국만큼 수출 의존도가 높지는 않지만 광업으로 캐낸 원자재 수출해서 먹고 사는 나라인데 그게 될까요? 원자재 수출하던 나라들 경제성장률 팍 가라앉은 것도 중국 성장률이 점점 떨어져서 그런 건데요 미국이 특별히 호주 상품을 애호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미국이 공산국가도 아닌데 기업이나 일반 소비자한테 호주 상품 사라고 압력 넣을 수도 없지 않습니까

거기다 중국 수출 의존도가 압도적이고 감소하는 추세도 아니에요 수출 2위랑 20% 정도 차이납니다

전세계가 동시 손절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

호주 총리는 세계적 막장 수뇌 중에 하나인데,

산불 문제를 비롯해서 인기가 떨어지니까
중국 때리기로 모면하려는 겁니다.
트럼프 따라하기지요.

조지나

태영호, 지성호의 김정은 사망설에 대한 헛소리에 대해서 한마디 해봐바.
쓸데없는 호주 걱정 하지 말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있는 빨갱이 쉐끼 태영호. 지성호에 대해서 말 해바바.
99% 확실하게 사망했다면서 떠들고 다닌 덕분에 주식 시장에서도 불안심리 작용해서 영향을 미치고 국민들도
불안하게 만들어 놓은 두 쉐끼들에 대해서 말해봐.
중국과 호주의 관계가 어떻게 돌아가든 별로 관심없다.

북한 상황은  오래전 부터  다수 사람들이 생산한  많은 루머가 있어서, 공식발표전에는 참고만 할뿐..      개인적으로  크게  신뢰하지 않아요.     

 태영호,  지성호 씨  언급은  개인적 추론들이지요.    지나치게 확대 해석 하시네요.
 그점에 대해서  ,  관심 가져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네요.

개인적 추론은 우리 고양이도 하지만,
언론에다가 떠들 만큼 무식하지는 않아요.
국회의원 당선자의 기본 소양이 우리집 고양이보다 훨 떨어지는데,
이런 자들을 공천한 당,
그 당을 지지하는 자들은 다 똑같습니다,

맞아요 추측이야 지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만 국회의원이라는 공인으로서 가지는 신분을 이용해서 여기저기 개소리를 떠들고 다닌 게 문제죠 추측을 했다는 것 자체를 비판하는게 아닌데 논점을 이상하게 몰고 가네요 반박할 자신이 없어서 그런 거겠죠

호주도 만만찮은게 철광석 수출 금지만 해도 중국은 뭐.....
뒤에 미국과 영연방이 버티고 있으니 해볼만 하다고 판단하고 지르는거겠죠.
중국이 아무리 막강해도 유럽연합, 미국, 영연방이랑 동시에 붙으면 세계 경제 70%를 좌우하는 세력들과 싸워야 하는겁니다.

중국도 철광석 많이 생산해요. 지금까지는 건설경기 때문에 호주에서 수입 많이 했지만 건설경기만 빠져도 아쉬운 건 호주입니다.

국제관계를 떠나 국민들 자체가 중국과 연끊으면 들고 일어납니다 ;;;

계속 정치적인 색채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중무역으로 먹고사는 인구가 20-35%정도란 소린데 당장에 직원 임금만 조금올라도 아둥바둥인 국민들이 당장 내밥그릇 쪽박차게되면

가만히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