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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16 23:28
"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전기료 폭탄'
 글쓴이 : VㅏJㅏZㅣ
조회 : 7,80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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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ㅏJㅏZㅣ 22-06-16 23:29
   
GWGB 22-06-16 23:43
   
삼성전자 텍사스에 짓는다 하지않앗나요. 거기도 피해 가려나?
반도체 회사 짓게해놓고 세재 혜택 해준다던거 말 바꾸는식으로
나오지는 않겠죠.
     
samanto.. 22-06-18 09:18
   
자가발전 하겠죠...
땡말벌11 22-06-17 09:20
   
공기업은 재정적자와 흑자 모두 무관하게 보아야 합니다.
공기업의 적자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민영화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더기꺼 22-06-17 10:13
   
공기업이 흑자를 보겠다는건
국민의 생계를 빌미로 장사하겠다는건데
그걸 막을려고 만든게 공기업 아닌가요?
옾눞Iㆆ운IV 22-06-17 11:18
   
국민의 기본적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있는게 공기업인데...
이 공기업이 이익을 내야한다고 주장하는 놈들은 도둑놈들임.
그 공기업을 지가 가지고 싶은거 뿐...
국민 생각은 없음. 착취의 대상일뿐...
가능만 하다면 경찰, 소방, 국방도 민영화 하자고 할놈들임.
dlrjsanjfRk 22-06-17 12:56
   
기후변화가 점점 심해지고있죠. 한국도 민영화되면, 저런 비슷한 상황 나올수도 있습니다. 점점 그 확률이 올라갈테니깐요.
아나킨장군 22-06-17 14:41
   
민영화가 무서운 이유
답답해서 22-06-17 18:08
   
공공재는 민영화할 이유가 없습니다.
댕댕이 22-06-18 13:33
   
하겠다는 ㅅ ㅋ 있으면 무조건 끌어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