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 아니어도 생명인데 어찌 저런 행동을 하는지... 개의 새끼도 온갖 좋은 음식 먹으며 병원 다니고 관리받고 사랑받는 세상에 어찌 사람에게...
남의 자식이어도 생명을 귀히 여기는 것은 당연지사이거늘 어찌 그런 행동을 하며 생명을 등한시 하며 어찌 자기 자식 얘기를 하는지...?
자기 자식이 귀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남의 자식도 그리 보이는 것일진데...
우리 교육에 지식과 정보만 심화 되었고 이미 정해진 겱과 논리만 학습하지 자신의 여러가지 사고와 생각의 능력은 오히려 예전시대보다 못하고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윤리적 지식과 판단능력은 ...
아이만 불쌍하구나... 아이고 아가야... ㅠㅠ ㅠㅠ
세상이 어찌되려고 참...
허기서 매국 토착왜구들도 대놓고 반역행위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세상이 되었으니 어찌 저러한 일들이 없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