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이 살아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나치에서 해방된 후 프랑스에서는 나치 부역자들을 모두 총살시키고 나라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친일파등의 매국세력들을 정리한 적도 없고, 정리할 수도 없는 상태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 세력들이 아직도 끈질기게 살아남아 벌레같이 이 나라를 갉아먹었습니다
힘겹게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어냈지만, 아직까지도 분탕치고있습니다
세월이 지났으니 그들도 사람이겠거니...하며 대화를 시도한 적도 있습니다
결과는 어땠습니까? 나라를 말아먹는 그 DNA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지금 어떻게 행동하고있습니까?
"자기 의견에 반대하면 모두 벌레라고 몰아붙인다" 이런 논리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실제로 벌레면서말이죠. 자신들이 그토록 반대했던 민주주의 방패뒤로 벌레가 숨듯이 숨습니다
이들은 "적의"를 가지고 글을 올리고 행동들을 하고있습니다
이들에게 무슨 토론이나 논리를 가지고 들이대봤자 소용없는 것 모두 알고계시죠
이들은 국가의 이익이나 대한민국의 미래 이런거 생각을 하지 않는 종자들입니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안녕에 "적의"를 품고 의도적이고 교묘하게 꾸며진 글을 올리고,
여론을 선동하며, 항상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걸고 넘어집니다
이명박근혜 정부는 마치 없었던 것처럼 말이죠
무슨 토론이 아니고 이런 의도적인 적의를 띄고 글을 올리는 자들에게 보여줄 자비는 없습니다
"의견이 다른 것을 수용하지 못한다"는 되도않는 반격에 신경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은 이미 악의를 품고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단호하게 대처해야하며,
대한민국의 적폐가 뿌리뽑히기위해서는 반드시 제거되어야할 대상들입니다
포용과 토론으로 안고가야할 자들이 아닙니다. 이미 해봤고, 거기에 당했습니다
악의를 품고 공격을 하는데 왜 우리가 착해져야합니까?
우리가 그것을 "의견"이라고 존중할 여지 자체를 아예 남기지 않고 공격들을 하지 않습니까?
그게 벌써 몇년입니까?
이것을 그냥 두고볼 수는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용납하게 되면 그것은 곧바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적폐청산은 요원한 길입니다
반드시 박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