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노입니다만.
이부분은 쉴드 안칩니다.
물론 수사가 종결되어 알길은 없지만...
정황상 팩트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고 노무현전대통령 입장서보면 그런 아내가 화나지만 죄를 물을수 없었을겁니다.
한 평생 억지로 인권 변호사의 아내로 정치인의 아내로 희생당했는데 ,자기가 대통령만 아니었어도 이런 일없을텐데..라고
자괴감 들었을듯...
그리고 스스로가 짊어지자 라고 생각하셨던거 같은데...
물론 복합적인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트리거는 권여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휘호 여사와 다르게 존경받지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