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과 이 인간 소속사가 아주 깨시민 딴따라질, 정치질 마케팅에 재미 단단히 붙였어요. 서구에서 60~80년대 대대적으로 유행이던 무뇌 연예인들의 사회참여 허세질을 통한 마케팅 기법요. 요즘한국 연예인들 이런 비호감 마케팅 짓거리가 유행이네요. 처음 입을 떼는게 무서운데 그후엔 올려주고 빨아주것들에 떠밀려 계속 저러는게 다반사죠. 그런데 본인에게 그 정도 지적인 소양이 있다고 보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유럽은 과거 아프리카,중동에 대한 오랜세월의 식민지 시절의 업보와 현재까지 이 지역에 이어진 경제적 파이프라인과 관련된 이익측면에서 난민을 받고 있는건데 한국은서구인들과는 달리 저들과 전혀 그런 관계가 없어요. 정우성이나 허세 돌머리들 무조건 다 받는게 인권이고 진실이다하고 운운하며 잘난척 하는데 그런 속사정과 사실이나 제대로 알고 떠드는걸까요? 이게 지적 소양의 문제하는겁니다.
불쌍한 사람 돕고싶다
그럼 개인적으로 돕는건 좋아여
배고픈 애들 한테 기부를 하든
어려운데 가서 봉사활동을 하든 다 좋아여
하지만 난민은 아닌잖아여
난민이 들어오는건 뭐가 되었든
무조건 피해가 생길수 밖에 없어여
자신의 신념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감수하라는건데
왜 이런 주장들을 하는지....
불쌍하다고 야금야금 먹히기 시작하면 나중에 진짜 후회합니다
지금 시점에 그런 발언하면
본인이 뭔가 대단히 격이있고 교양있는 깨시민처럼 느껴져서 저런 발언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지금 국민들 여론이나 사회적 분위기로 봐서는 이건 아니라고 봄
가오잡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몰래 하던지
정우성은 타이밍이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저런 발언으로 난민문제 해결에 어떤 실마리나 도움이 될꺼란 지극히
감성적인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나중에 사회적으로 큰 해악을 일으킬수 있는 문제를 너무 쉽게 무지에서 비롯된
마음이라고 봄
분위기 파악 좀하고 나설대 않나서야할때 살피고 발언했으면 좋겠네
정우성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