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는 첫 째로 공감을 얻어야 하느니라~
미국의 풍자를 표본으로 삼지 말라..
우리 정서가 "이건 아니다"라고 하면 그 것이 정답이고 표본이니라..
과거, 그들의 풍자가 지금도 비판 받듯이 표의원의 행위 또한 비판 받을 수 있느니라.
사과를 할 필요는 없다.
유감을 표명하는 선에서 끝내라..
그리고 승리 전선에 취하지 말라~
상식을 지키라~
지금은 갑바끈을 더욱 단단히 종여메야 할 때이니라~
표현의 자유 보다 우선하는 것이 바로 상식...
잘난 자에게도, 못난 자에게도, 깨끗한 자에게도, 더러운 자에게도 지켜야 할 상식은 다름 없다.
"정의"만을 생각하라!!
- 디지게 추은 화요일 저녁 위대하신 웨이크님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