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영수 특검사무실 곳곳에서 도청장치 탐지작업을 벌였습니다.
특검팀이 출범한 지 한 달이 넘어서 갑자기 이뤄진 도청장치 탐지작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청장치가 설치된 징후가 포착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49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