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클럽 그런거 없어요 단 비정상이였던 것들을 정상으로 되돌리시니 사람들이 호옹하는거ㅎ
전 문대통령님께 투표했고 너무나 잘 한일이라고 제 스스로가 너무 뿌듯하네요
앞으로 실수하시더라도 묵묵하게 지켜보렵니다
정말 아니다싶을땐 누구나가 날선 비판할듯요
지금은 만족스럽게 잘 하고 계시다는게 제 개인적인 평가ㅎ
아직 새정부가 자리잡기 전이고 예전에 노무현정권때 어떻게 했는지 배운게있어서 똑같이 당하진않겠다는 마음에 팬클럽 같은 성향을 만들어내고 있는것같음. 근데 이것도 잠깐임. 지금 국민들이 외교 안보 경제 위기상황이고 요몇달간 공백이었기때문에 정부에 힘을실어주고있을뿐 점차 객관성을 찾아가지않을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