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 집에 들어가 부모형제들 죽여도

가만히 보고만 있으세요

그럼 몸에서 사리 나오겠네 ㅋ


지난 역사를 보면 댁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친일 했었고 독재에 협조했지

님은 경찰서 터셔서 무기 탈취하세요.

군인들이 제집에 쳐들어와 제 아내와 제아이를 죽인다면,
전 경찰서 털어서 군인들 죽여 버릴겁니다.
님은 가랭이 벌리고 받아 들여 주세요~

태우면 사리 나올 사람임 ㅋ

허~ 산 하나 알아봐야겠네... 도 닦기 좋은곳으로..

먼 소리임?

렙2짜리가 뭔소린지 알고 떠든다고 생각하세요?
지가 뭔소리하는지도 모를꺼에요.ㅋ

예전에 간질을 지랄병이라고 속되게 불렀지요. 지랄병은 간질 이외에 조현증인 사람들도 포함해서 부르는 통칭 정도 사용되었는데..

조현증(정신병) 걸린 사람이 장티푸스(염병)까지 걸리면 얼마나 불쌍하겠습니까.. 그런 상황을

"지랄염병한다"라고 표현을 했지요. 우리 선조들의 언어의 미학은 참 깊고도 깊습니다.

지랄 염병 하네...

전형적인 벌레 쓰레기들이 지껄이는 소리 하지말고 꺼져줄래? 요?

그럼 다 폭동으로 합시다.
5.18폭동
3.1폭동
프랑스대폭동
미국독립폭동

5.16은 애국적견지에 입각한 군사정변 ^ㅗ^

먼 소리인지... 비교가 이상한데요.

그리고 비폭력 시위에 목숨을 위협하는 폭력을 당해도.. 비폭력 시위만을 해야 한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병.신이라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해 줍시다.

못 배운 티가 남..

역사를 대충 배워도 이런 헛소리는 못할듯..

ㅋㅋ

무력으로 자기 식구 친구들 총칼에 죽는데 보고 있어요
조그만돌이라던지죠;;;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한줄 모르고 설치는건 죄입니다..
그냥 오늘같은 날엔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세요~^^

칼 들고 위협해도 패면 정당방위가 안된다는 소리랑 비슷하네.

두번째가 첫번째 하에서 일어난 건 혹시 모르고 하는 소리?

노비 정신이 엿보이네요.

달셔뇨님 군부독재 총칼로 식구 죽어봐야 알죠
식구 죽어서 군부독재가 국부독재가 잘살게 했구나 하세요 ㅋㅋㅋ

벌레인증

오늘 관심 마아니 받고 재미나게 노는 어린이
싹수가 노란것을 보니 부모님 상심이 크시겠다

이양반아 프랑스 대혁명은 왕과 왕비를 단두대로 죽였고
미국의 독립운동은 영국과 피터지게 전쟁해서 쟁취한건데...
무력없는 저항이 얼마나 간다고 저딴주장을...

개인의 영달을 위해 군대를 사사로이 동원한 쿠데타와
특전사가 총을 쏴대서 살기위해 경찰서 무기고를 습격해 무장한게
같다고 주장하는 겁니까?

제가 때려드려요?
앞으로 개인적인 생각은 입밖으로 안 꺼내는 걸로..

감사합니다

벌레 소굴에서 굴러다니는 글들을 보면서 뭔가를 주워듣기는 했는데
지능이 뒷받침되지 않아 그게 정리되지가 않아서 일목요연한 논리가 서지도 않고 횡설수설.

말이 잘 안되면
벌레 소굴에 다시 들어가 커닝이라도 하고 다시 오든지.

저놈 어린 여동생이 총칼 가슴찔려 죽어도 그러말 하려나 모르겟네

뭘 먹으면 이렇게 정신줄을 놓을까 ??

왜 자꾸 어그로 버러지들이 유입되는지...

동일대상이 아닌것을 동일대상처럼 갖다 붙이는 클라스

이분이 역사를 인터넷으로 배웠다는 그분인가요 ㅇㅅㅇ??
http://pds23.egloos.com/pds/201205/26/27/12.12_5.17_5.18.pdf
대가리에 우동사리 든거 자랑하지 마시고 한 번 읽어라도 봅시다 ㅎㅅㅎ

시민들을 기관총으로 쏴갈기는데 그럼 가만히 뒤지리??

자신의 권력욕 때문에 타인의 권리를 짓밟는 쿠데타나 독재와 자신과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는 민주화운동을 동일선상에서 놓고 보는 저능아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살인강도와 정당방위를 동일선상에서 놓고 볼 기세군요.. 아주 똑똑하시네요.. 이야 대단하시다..

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거다.
니가 짓거리고 있는 건 후자거든!!!!!

달세뇨님의 논리라면,

무단으로 한반도를 참탈한 일본군부에

대응했던 독립군은 부당한 권력이란 말인가요?

유럽에서 처음으로 노조의 파업행위가 용인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세요?

사측의 자본 권력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올수 있는 방법은

노측에도 그와 상응한 동등한 권력을 보장함으로써

협상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더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5,18 군부의 총 칼 앞에 물리력으로 저항하지 않고,

무력했다면, 전남뿐 아니라 부산은 물론, 당시 저항했던

각 지역의 수많은 민중들이 군부에 의해 학살되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