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운동 하는 애들 평소 극성맞다는 평가를 듣는 여성들이 많이하고 그 극성맞음은 또다른 남성성을 의미하죠.
성적인 측면의 레즈라기 보단 권력쟁취 측면의 남성성을 가진 여성과 권력욕구를 가진 남성의 지분 투쟁입니다
즉 권력을 갖기위한 여성들의 머릿수 확보하기 싸움이 페미vs남성 구도가 된 것이죠.
일반 여성들은 권력욕 가진 페미를 지지하나 권력욕 가진 남성을 지지하나 그게그거인 거예요.
그래도 이왕이면 같은 여성이 낫겠지라는 심리적 동질감으로 더 기울겠지만 갈등만 더 키울뿐 아무것도 해결되는것은 없죠.
세계 패권을 거머쥔 미국을 향해 반미감정을 가진 머릿수 모아봐야 아무것도 해결 안되는거랑 마찬가지예요.
인류멸망의 위기나 초래 하겠죠.
탈출은 지능순이다... 이거 누가 처음 언급 한거지..
보면볼수록 기막히게 적절하네.
정말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하고있네. 내가 1000원 줄테니 너는 2000원을 줘야한다.
이게 평등이다라고 헛소리 하는건 걍 싸우자는 거 아닌가?
미치지 않고서 누가 자청해서 1000원과 2000원을 바꾸려하겠어. 근데 바꾸질 않으니까 뺏겠다는건데 쉽게 뺏을 수 있을리는 없지. 결국 과정속에서 남는 건 성별갈등인데. 그럼에도 저런식이라면 결국 애초에 성별갈등이 목표라는거잖아. 남성은 여성혐오 여성은 남성혐오.
갈라서면 좋은게 누군데.. 그러니 결국 레즈비어니즘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