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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8 01:49
생각해보니 교회다니는 여자들이 이쁜듯.
 글쓴이 : 에르샤
조회 : 1,192  

첫사랑은 목사딸래미(태연 더하기 박신혜)

첫사랑전 좋은감정가진 여자도 기독교인거 기억이 살포시 나고..

윗층사는 유진닮은 여자도 동네교회다녔죠..

이뿐만아니고
아는 애들중에도 기독교신도중의 괘안은애들많네요.
까진애들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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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타 14-02-18 01:51
   
내 첫사랑도 성가대 피아노 치던 6학년 누나였는데..
댓글봇 14-02-18 01:56
   
제가 쳐다도 안보는 교회여자

물론 그녀들도 절 안쳐다보지만
자그네브 14-02-18 01:56
   
학창시절 그나마 건전한 이성교제 만남의 장이었죠.
장안유협 14-02-18 01:57
   
교회 다니는 여자가 예쁜게 아니라...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예쁜 여자가 교회를 다니는거 같은데요...?
     
에르샤 14-02-18 01:58
   
생각해보니 그 말이 더 적절하네요 ㅎㅎㅎ
          
장안유협 14-02-18 02:00
   
ㅎㅎㅎㅎ
즈베즈다 14-02-18 02:14
   
에전에 한번 절에 들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봉사하는 여자분 한명이 진짜 욕나오게 이뻤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여태껏 교회다니면서 본 모든 여자들과 비교해도요 ㅋㅋ
막 도도하면서 이쁜 느낌이 아니라 순수한 느낌의 예쁜 분이셨는데
그때 잠시 잠깐 그 절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그 절이 막 연세있는 분들만 오는게 아니라 애들하고 영화관도 가더라고요
     
cpa10 14-02-18 02:36
   
욕나오게 이쁘다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