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간 정부는 친 여성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여성유권자를 사로잡기 위해서 많은 노력도 해왔구요
그런 정부정책에 맞춰서 사법부 또한 여성에게 관대합니다.
여성유권자를 잡으려는 정치권과 여성을 대변하는 무수한 단체들
가정의 소비주체가 여성이란점 , 이성이 뛰어난 남성보다 감성이 뛰어난 여성들을 이용하기 쉽다는점
이미 장악되어버린 언론계
즉 언론과 정부와 경제와 민간단체가 다 여성의 손을 들어주고있습니다.
남성을 대변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이 상황이 좀 억울합니다 남자가 잘못한게 뭐가 그리많아서
다 양보하고 희생하고 배려해야하는지
그리고 왜 남자를 위해주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는건지;
생각해보면 제가 그동안 지지하고 좋아했던 정치인 , 언론인 , 유명인들중
정작 남성편을 들어줬던 분은 단 한분도 안계셨네요
유권자는 최대한 본인의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표를 행사합니다.
왜 정치적 성향이 바뀌는지 요즘 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요즘 같아서는 남성을 대변해주는 정당이나 단체 언론이 있다면
그곳이 어느정도 문제점이 있다고 해도 지지할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제가 그동안 좋아했던 분들이 남성도 좀 신경써주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