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에 북한군이 내려왔다. 이들이 먼저 발포했고, 계엄군은 방어를 한 것이다…" 이게 가짜뉴스라는 건 자명한 사실이죠. 그런데 왜 가짜인지, 어떻게 반박할 수 있는지 번뜩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빈틈을 노린 가짜 뉴스가 더 교묘하게 나름의 진화까지 하고 있습니다. 5·18을 앞두고 팩트체크팀이 아예 총정리를 했습니다.
초원의늑대라고 정게에서 광주시민은 북한군 특수부대라고 지속적으로 드립친 벌레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계속 신고한다고 그만하라고 했으나....벌레는 신고 할테면 하라고 경찰이 한가한줄아냐 이런데 오게
이런 드립치다...사람들이 신고한지 3일째 되는날....갑자기 활동을 멈췄습니다.
그간 매일같이 활동하다 활동이 갑자기 멈춰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