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 사건은 터져서 그거랑 이어져 있자고 보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한참 전이야...여태 쌓였던 자칭 진보언론이란 것들의 작태에 뿔난 거라고~

사진좀 잘 내보냈으면 엄청 팔았을텐데.. 타임지 매진된거 보면서 저따구.. 사람들이 지적하면 잘못했다고 하면 되지.. 독자들이 사진 왜 그따구냐는데..

낮은 자존감 덕분에 발끈해서 전쟁선포후 바로 도망가고.. 뭐 이런 병.. 이 있나..

이정도 수준이면 문빠라는 표현이 딱히 틀린것도 아니죠.

물론 모든 문통 지지자분들을 지칭하는것은 아닙니다.

상품에 악플 좀 붙었다고 불특정 다수의 고객을 상대로 " 시간되니 붙어라"라니

삼성이나 sm  이 lg나 방탄팬한테 저런식으로 삽질하는거 봤음요?

분탕 어그로는 왜 여기와서 에너지 낭비하며 글을 쓰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단말이죠

그래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생각하는건가?

당연히 그러시겠죠
갈등 만드는 게 목적이니

아 그래서 댁은 무슨 빠요?

계기 아닌데???????????????????????????????
개인소설은 일기장에 쓰시길
노잼

전문가가 없나. 누가 저렇게 얼굴을 자른담? 안찰스 홍보팀 빼고

저 사진으로 인해 시작됐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뭐 보고싶은거 보고 생각하고싶은데로 생각하는건 자유죠

모든 건 자기 스스로 판단하는거죠.

강자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마음 같아서는 한번 제대로 밟아 줬으면....ㄷㄷㄷ

글쓴이는 어제부터 인터넷을 시작한 게 틀림 없음.

시각장애인이 코끼리 다리만 만지고는, 코끼리는 둥근 원통 모양이야 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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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박정희를 싫어하기 시작한 것은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에서 여대생과 젊은 여가수를 끼고
막걸리가 아니라 시바스리갈을 마시다 총맞아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OK?

안수찬씨가 트위터에 중2병 논리로 도발한게 원인으로 알고 있어요.

이렇게 문재인 지지자 vs 문빠라는 프레임 만들어 갈라치기하려는 속셈인걸 누가 모를줄 아나...
하여튼 수를 써도 뻔히 읽히는 수를 써요
무슨 표지만 보고 난리치는건줄 아나.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고 쓰던가

일부러 이러는거 맞죠?
"표지만 보고 난리치는 몰상식한 문빠들" 이라는 프레임 씌우려고 참 애씁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푸하하 진짜 얼척이 없네요

전에 농부 라는 사람도 똑같은 수법 쓰던데 무슨 지령 내려와요?
아직도 국정원 국내파트가 살아있는건가 ^^
아 다중이인가?

하여튼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면 대한민국이 더 나아지는건가?

문재인 지지자와 문빠라고 갈라쳐서 싸우게 만들고,
문재인 지지세력을 붕괴시켜 문재인을 공격하려는 그 더러운 속내를 누가 모를줄 알구요?

문재인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에 이로울 것이라는 그 신념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겁니까?
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매국노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없어져야할 사람들이구요

망상은 적당히...

뭐 뻔히 있는 사건조차 인정하지 않으니 참 대단들 하십니다.
그러는 이유가  표지로 시비건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아시는것이라 생각하니 참 다행입니다.

핀드가 잘못된 게
누가 시비걸던 간에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도 모르면서 덤벼라 한게 거긴데요

안수찬 그 양반이야 기자니까

나는 국민이고 너는 기자인데 그런 표현은 잘못된거 아니냐?

이런 논리가 먹히지만

같은 국민 입장에서는 안먹힙니다. 저도 국민이고 같은 국민 입장에서 판단하는거죠.

애초에 같은 국민이라는 전제가 없는데
누가 판단 합니까

그럼 뭐 다른 국민하던지요

뭐 결국 그렇게 만들고 싶은 거 뿐이네요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앞뒤 자르고 '저 사건만 조명' 하는게 딱! 한겨레 같으시네요
눼눼

언론을 비판을 해도, 이런 일로 비판을 하는것은 잘못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북한의 김일성 초상인냥 사진가지고 시비를 걸면,

이건 그냥 사진으로도 이렇게 다굴칠 정도니까, 다른것은 오죽이나 하겠습니까?

그냥 알아서 기어라, 한경오 너네들은 문통 기관지해라 이 말 아닙니까?

당신 말하는 뽄새를 보니...

정말 내용을 몰라서 이런 말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싶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욕 먹는 걸 즐기는 관종인 것 같군.

그 어떤 것이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적당히 해요.

뭔가 제가 알고 있는 전말과 굉장히 다르네요. 제가 알고 있기론 퍼스트레이디한테 ~~~씨 라고 기사에 썼다가 지적좀 받았다고 쫌생이같이 발끈해서 이 사단이 난겁니다. 주작질 및 편가르기 분탕질은 사절합니다.

네 그건 오마이뉴스고요 손병관씨구요.

주작 아닙니다.

뭐 김정숙씨라고 하면 안됩니까?

이명박때도 안나오던 호칭문제가 탈권위적인 문통시절에 나오니 참 멋집니다

짝짝!

옙 김정숙씨라고 해도 상관 없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그게 덤벼라 문빠 같은 볍신 트윗에 대한 변명거리는 되지 않네요.
특히나 덤벼라 일베야 같은 패기는 한번도 안보여주던 놈들이 우후죽순 튀어나오니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여튼 제가 알고 있는 전말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이건 정정합니다. 근데 역시 이걸 받아들인다고 해도 그 볍신 트윗은 역시나 볍신같아요. 편가르기 분탕질은 어쨌든 사절입니다.

김정숙씨던 뭐라부러던 상관은 안하는데 언론인이라는 작자가
거짓말을 진실인양 지껄이면 욕을 쳐먹어야죠.

내부규정이 무슨 고무줄도 아니고
뻔히 과거기사들이 인터넷에 드러나있는데 시정한다고 하면 간단할걸 가지고
어디서 되도안하는 변명이나 하면서 독자와 국민들을 우롱하느냐죠.

언론인이 독자들의 신뢰성을 잃으면 욕을 처먹는게 당연한거임.

본인이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저건 단초일뿐, 사건의 발단이 아닙니다.

댓글과 지난 글들을 살펴 보시면 느낌이 오시겠지만...

저 사람 몰라서 하는 소리 아니예요. 뻔히 알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그 이유야 잘 모르겠지만 일단 좋은 부류의 사람은 아니라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뭔 욕을 해요.

이제까지 한번도 문재인으로 커버로 안 만들었는데 이번에 타임지에서 문재인 얼굴로 완판 됐다고 하니까 문재인 얼굴로 커버 만든다고 하니까 "안 사요"라고 한건데요.

여기에 타임지 얘기 나오고 좀 비꼬는건 있었어도 욕은 별로 없었어요. 오히려 문빠라고 선도발날린게 한겨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