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내 맘에 안들면 적폐임.
그러니까 니들은 걸레고 '좆'소리 들어도 쌈.

이런 행동이 과연 새로 시작하는 문재인정부에게 도움이 될까요?
지금 님들이 던지는 돌들이 그대로 문재인정부에게 갈수 있다는 걸 명심하시고
비판을 하되 실사구시를 따져가면서 해야하는 겁니다.
'틀림'으로 비판하고 따져야기 '다름'으로 비판하고 따지고 욕하고 조롱하는건 그야말로 깡패짓일 뿐인거죠.

사진 때문에 그러는 건 아닙니다. 다만 문빠라고  평가절하하고 엘리트 기자에게 대드는 뇌 없이 추종만 하는 무리라고 낮춰 보는 것에 분노하는 겁니다.

지금 단지 표지가 저렇다고 적폐 한걸레라고 표현을 했다고 보십니까? 3-4일동안 진보언론과 문빠라고 하는 문대통령 지지자들과의 댓글 전쟁을 알고 계시거나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셨다면 이런 소리를 할 수 없을텐데요. 꼭 지금의 사태가 표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벌어진 행동인 것처럼 일반화시키지 마십시오. 그리고 문재인정부에 도움이 되는 행동인지 아닌지는 결정하는 거는 암스트롱님이 아니라 각자의 선택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나랑 다르다고 비판한들 그것에 동의 하는사람이 어디있으며 이 정도의 호응을 내겠습니까? 일베충과 같은 사회적악을 제외한다면. 님께서야 말로 자신은 모든 일에 대해 객관적으로 비판을 하는 지지자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문빠라고 불러주시길 바라면서 문빠가 글을 씁니다.

뭔 별 되도 않는 소리를 들이대고 계시나...
표지만 가지고 뭐라는거 아닌거 뻔히 알면서 혼자 고고한척 하기는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가 딱이죠.
그냥 앞뒤 정확히 모르시면 말을 아끼시는 게 좋습니다.

좀 더 알아보세요
표지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습니다
이건 노무현정권때부터 시작한게 지금 터진겁니다

근거로 표지 사진 올리면서

단지 표지때문에 한걸레가 적폐라고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이러면 뭘 어쩌라는건지 .. 에휴.

기죽지 마세요. ^^

막말로 어차피 언론은 여론 조성해서 언젠간 뚜드려 팰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 국민인거 다 압니다
그렇다면 그 도구가 되지 않기 위해 이용하기를 원하는 그 근원을 뚜드려 패야 하는 것이겠죠

내공 좀 먹고갑니다
냠냠

제가 한겨레 기자라면 내심 문재인을 까고싶은 마음이 없다가도 들듯. 물론 그런 감정으로 기사를 쓰면 안되겠죠

어차피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깝니다.

그런놈들이 기레기 소리 듣는겁니다.
언론이 정치인을 견제하는건 당연하고 대중이 언론을 견제하는건 과도한 팬심의 패권이다?

기레기들이나 할법한 소리임.
언론이 정치인을 견제하듯 대중도 언론을 선별하고 견제할 자격이 있는거죠.

그딴거 없어도 깔마음 먹고 있는데요??
뭔 피해자 코스프레질을 쳐 하냐

한걸레가 15년전 부터 조중동 2중대 짓 했다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테고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단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