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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6 15:12
수인번호 503번이 ‘문재인 당선’ 후 몰두하고 있는 것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1,019  

구속되기 전만 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신문을 14개씩이나 구독하고 있었다. 중앙일보만은 예외였지만.

그러던 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최근에는 신문이나 TV 등 언론 보도를 일절 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일과 중 많은 시간을 ‘이것’에 할애하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서울교정본부 관계자가 JTBC에 전한 수인번호 503번의 근황.

“박 전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 접견 시간을 빼고는 영한사전을 들여다보는 데에 시간을 쏟고 있어 교도관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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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코양이 17-05-16 15:12
   
째이스 17-05-16 15:15
   
쯧쯧... 또 사기치려고 하네. 
이 상황에서 영어사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양치기의 최후 -
우디 17-05-16 15:36
   
하와이로 이민 가려고?
세뇨르 17-05-16 18:26
   
망명을 생각하고 있군.. 글쎄.. 어느나라가 받아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