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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6 15:17
영부인을 뭐라 부르든 그게 지금 뭐 그리 중요한가?
 글쓴이 : 우주소녀
조회 : 857  


내 참 요새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 

재잘거리는 소리 듣고 있으면 어이가 빵구다. 

지금 영부인 어떻게 부를까 하는 게 그렇게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인가? 

조금의 비판도 들어줄 여유가 없어서 개떼처럼 몰려가 아우성을 치는 게 

과연 문재인 정부에 무슨 도움이 되나? 

지금 제일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는...

자유한국당 박근혜 최순실 ... 썩은 검찰과 경찰... 

이거다... 

힘을 합쳐도 모자른 판에, - 

그래서 이번에 문재인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지지도 꼭 필요한 판에...

지금 무슨 뻘짓거리인가? 

노무현 그렇게 보내고 또다시 문재인까지 그렇게 보낼 순 없다는 절박한 심정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건 하등에 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누가 된다. 

지금이 어느 땐데 적전분열 조장하고 비호감 증폭시키나????

당신들이 문빠냐? 

집어쳐라. 그런거 할꺼면 다 집어쳐라. 




* 노무현 지지자였던 나는 노무현 당선 이전 부터 

난 계속 노무현을 놈현이라고 줄여 말하는 게 버릇이었다. 

그 땐 별 말 없었다. 

그런데 노무현 당선된 이후부터 

왜 놈현이라고 말하느냐고 시비거는 축들이 생기더라. 

대통령인데 왜 대우 안해주냐고? 

근데 그 아우성의 세기가 점점 심해지더니 

나중엔 내부첩자인양 몰아가고 아주 가관이더라...

이 정도면 컬트다. 

좀 여유를 가지고 더 큰 목표를 봐라 .

메갈이니 여사니 하는 작은 문제 같은 거 말고...

진짜 당면한 크고 시급한 문제부터 봐라. 

우리가 지켜야 할 건 문재인 개인이 아니라 

문재인이 이루려고 하는 목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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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sin 17-05-16 15:19
   
힘을 합치자는 언론이 김씨라고 글을 쓰나.
내일을위해 17-05-16 15:19
   
그래도 김씨는 아니죠.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습니다.  인부나  주방아줌마부르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호칭엔 은연중 그  사람에  대한  예우가 들어있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부답 17-05-16 15:19
   
어짜피 주구장창 까댈 놈이 뭔 개소리 ㅋㅋ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셈
문삼이 17-05-16 15:22
   
적전 분열은 진보언론들이 만드는거고 그런점들을 상기시켜줘야함.

앞의 적 비수는 막으면 되지만 내부의 뒷통수로 오는 돌팔매질은 치명적인것임.
도대웅 17-05-16 15:22
   
자칭 진보 신문이라는 것들이
문재인에 대한 조중동보다 더한 악성 루머들을 퍼트리고
식물 정권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와중에
영부인 호칭 문제까지 생기니 더욱 더 반감이 생기는거지

이게 단순한 호칭문제인줄 아냐?
힘을 합치려는게 아니라 문재인을 찍어누르고
펜대 굴려서 권력좀 잡아보고 싶은게 저새끼들인데

되도 않는 개소리 작작하고
일베나 쳐 하다가 발닦고 잠이나 쳐자
쓰레기 새끼야
친절한사일 17-05-16 15:22
   
놈현 ㅋㅋ
그거 일베충들이 쓰는 말 아닌가요?
ultrakiki 17-05-16 15:23
   
분열시키고 비호감 증폭시키는 것들이

찌라시 쳐보면서 찌라시 도와주는 종자들이죠.

그 천박한 종자들은 애초에 도움되는 힘도 아니였고

발목잡는 내부에 적이였는데....잘 모르셨던듯.
개정 17-05-16 15:24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그냥 한계레는 정권 가리지 않고 김윤옥씨 손명순씨 이휘호씨 권양숙씨 역대 영부인 모두 김씨 손씨 이씨 권씨라 썼더군요. 과민반응이 맞는 듯.
     
뽕구 17-05-16 15:29
   
호칭문제는 오마이입니다.
그리고 정권 가렸습니다. 사실관계 확인부터....
          
개정 17-05-16 15:41
   
김윤옥(MB)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47565.html

"김씨는 첫날인 11일 정상들이 업무만찬을 진행하는 동안 배우자들을 리움미술관(용산구 한남동)으로 안내해 만찬을 베풀 예정이다."

이희호(DJ)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80706/1p717612.html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씨가 지난 4월 일본 방문 때 비행기 1등석이 아닌 2등석을 이용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씨의 이런 일화는

권양숙(노무현)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240183.html

권씨는 이날 오후 3시 백화원 영빈관에서 박순희 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류미영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등 북한 여성 지도자 11명을 만났다.
               
뽕구 17-05-16 15:42
   
호칭문제는 오마이 라고요...
말귀를....
                    
개정 17-05-16 15:43
   
? 궁금한데 오마이든 한겨레든 그게 무슨상관이죠? 표현을 문제삼는거 아니었나요?
                         
뽕구 17-05-16 15:51
   
사실 관계를 먼저 확인하라고 한 게 문제인가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는게 문제인가요?
                         
개정 17-05-16 15:53
   
한겨레는 괜찮고 오마이는 안된다는 주장을 하시는게 아니라면 별로 문제랑 상관없는 지적인거 같아서요 '-' 한경오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뽕구 17-05-16 15:58
   
잘못의 주체가 바뀌는게 별로 상관이 없군요....
박근혜의 잘못이 이명박으로 바뀌어도 중요한건 그게 아니겠네요.
뭐 님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그러세요.
                         
AngusWann.. 17-05-16 15:59
   
윗 분 말씀처럼 호칭문제는 오마이에서 불거졌습니다.

거기서 일부 문 대통령 지지자들 중에 '김정숙씨'라는 표현에 대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인 분들이 있습니다. 제 경우엔 별로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런 반응에 대해 오마이는 대통령 부인에 대해 '여사'를 붙이지 않고 '~씨'라 하는 것은 오마이뉴스의 일관된 내규며 방침이라 밝혔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들의 지난 기사들을 보니, 그들의 말과는 달랐습니다.
MB 마누라에게도 '여사'라는 호칭을 기사 제목을 뽑아 사용했고, 심지어는 아베 마누라까지도 '여사'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사실과 다른거죠.

여기서부터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오마이뉴스의 변명이 사실과 다름을 지적했고 비판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과정이죠. 그런데 이에 대한 오마이뉴스의 태도는 정말 수준 이하였어요.

이번엔 기사에서 아예 이름을 빼고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씨'라 거듭 언급한 겁니다.
이건 아무리 좋게 이해하려 노력해도 이해할 수 없는 태도며 행동이죠. 자칭 언론사라는 곳이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다니...

그리고 따지고 보면 문제는 그들의 변명이 사실과 많이 달랐다는 것에서 촉발된 것이니, 여사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의 옳고 그름을 떠나,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태도를 분명히 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그들은 되려 기사라는 공적인 공간을 사적 감정의 배설에 활용하고, 지지자들을 한층 더 자극했죠.


정리하자면...
표현의 문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 지지자라 해서 모두 '여사' 붙여 마땅하다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갈등이 불거졌을 때 보여준 그들의 태도와 대응 방식이죠.

매우 불량하고 오만하며 천박했습니다. 그게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격앙시킨 가장 크고 중요한 이유입니다.
                         
개정 17-05-16 16:05
   
이건 뭐 병림픽 열자는 것도 아니고 ;

http://star.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4594

김씨는 26일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의 부인들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열었는데요, 놀랍게도 그 장소가 유물 전시실 안이었습니다. 전시실 안에서는 음식을 먹거나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는 것이 상식입니다.

http://ojs7.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98194&CMPT_CD=TAG_M#cb

오마이도 찾아보니 그냥 술술 나오는거 같은데요?
                         
개정 17-05-16 16:13
   
앤거스님 ) 흠 말씀하신 오마이의 감정적 대응 부분에 대해서는 납득할만한 맥락이 있는듯도 하네요.
     
도비띵 17-05-16 15:38
   
김정숙씨도 아닌 김씨는 좀 그렇지 않나요???
          
개정 17-05-16 15:42
   
음..  미묘하네요. 저는 막 거슬리지는 않는데..
               
AngusWann.. 17-05-16 15:47
   
그건 님이 지지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니 그렇지요.
               
개정 17-05-16 15:48
   
그렇겠군요 일리있는 지적입니다. -_-;
                    
솔직히 17-05-16 15:52
   
댁한테는 육영수여사를
육씨가 남편 박씨를 어쩌고 저쩌고 한 격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저도 육씨라는 호칭이 막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개정 17-05-16 15:57
   
제가 뭐 육영수를 팬심으로 존경이라도 하는줄로 아시고 비꼬아 보시려 한거라면 잘 못 보신거 같네요. 육씨 육영수 심지어 이번 선거때 등장한 고집불통 육씨 전 아무 거부감이 없어요. 마찬가지로 제가 박정희 경제정책 좀 평가 했다고 탕탕탕 거리시는 분들 계신데 ㅋㅋ 부질없는 짓입니다.
                         
솔직히 17-05-16 16:05
   
인터넷을 좀 하다보니, 단어의 속뜻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ㅋㅋ"- 난 지금 몹시화가 나서 뭔가 반박하고 싶지만,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다. 하지만, 정신승리는 꼭 하고 싶다.
                         
개정 17-05-16 16:08
   
ㅋㅋ가 몹시 거슬리셨다면 ㅎㅎ로 대체하죠 전 ㅋㅋ가 붙어서요 ㅎ 별 뜻은 없습니다.
                    
AngusWann.. 17-05-16 16:04
   
또 하나 더 있죠.

우리나라의 한 언론 매체가 내가 좋아하고 지지하는 우리나라 대통령의 부인은 '대통령 부인 김씨'라 표현하면서, 일본 아베 총리의 부인은 풀네임을 넣어 'XXX 여사'라 칭한다면, 님은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습니까?

화 안 나실까요?
                         
개정 17-05-16 16:08
   
지지자분들 화나는 심정이 아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기자의 재량권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기자마다 여사라 붙일 수도 있고 영부인이라 붙일수도 있고 씨라고 붙일 수 있는거 아니었을까요? 본인도 탈권위 행보를 가고 있구요.
                         
AngusWann.. 17-05-16 16:18
   
얼버무리지 마시고 답변해 보세요.

제가 바로 앞에 언급한 부분이 현실로 나타났다면, 님은 그것 역시 그 기자의 재량권 범위라 여기실 수 있겠습니까?
                         
개정 17-05-16 16:24
   
오마이가 왜 굳이 영부인과 관련된 모든 기사에 ~씨라고 붙였다는 사실과 다르거나 충분하지 않은 답변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말씀하시는 해명과정과 대응의 오만함?이 문제의 요체이자 핵심이라면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한겨레등 다른 언론에서 ~씨자 호칭을 쓰는 것은 괜찮다는 말씀이신지요? 결국 그 표현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 아닌지요?
                         
AngusWann.. 17-05-16 17:12
   
저 개인적으로는 '~씨'라 부르든, '~여사'라 부르든 상관 없습니다.
스스로 진보언론이라 해서 우리편에게 더 잘해줘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똑같이 하면 됩니다.

'~씨'가 내규이고 원칙이라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원칙을 지키면 됩니다.
그런데 그 원칙 어느 때는 지켜지고 어느 때는 무시된다면, 그리고 그것마저도 우리에게 이해하라 한다면 그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겁니다.

또한 자칭 진보매체 아닙니까?
그럼 진영논리로 치자면 '같은 편'인데, 우리 친노 성향의 시민들에게 MB가 어떤 인물인가요?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입니다. 그런데 그런 놈의 마누라에게는 깍듯이 '여사'라는 호칭을 붙여주고, 정작 같은 편인 줄 알았던 우리 대통령의 부인에게는 '김씨'라 하대하듯 하는 것을, 우리 진보 성향의 지지자들은 어찌 이해할까요?

배신감이며 분노입니다.
우리가 내놓은 자식쯤 생각하는 조중동이 그런다면 차라리 그러려니 해요. 기대감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우리 편 들어줘도 시원치 않을 판에 정작 역차별, 푸대접을 받는다 여겨지면 참기 힘들어지는 거죠.
그것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고 날선 비난을 하는 것인데, 그런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하려 애쓰지도 않고 그저 빠돌이, 빠순이쯤으로 치부하는 지점에서 저들은 넘어선 안될 선을 넘고 만 겁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불쾌한 경우가 그간 적지 않았다는 것이 또한 함정이죠.
                         
개정 17-05-16 18:15
   
제가 찾아 본 바로는 MB나 DJ, 노무현 정권에서도 ~여사 ~씨 영부인 ㅇㅇ을 혼재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의아했던거지요.. 그러나 이 문제가 어찌보면 감정선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지점에서 제가 현직 대통령 부부에게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입장도 아니고 진보언론에 대한 배신감도 제 3자로서 느끼는게 전부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깊게 왈가왈부하는건 불필요한 훈수가 되겠네요. 진보언론에게 느끼는 심정과 그 배경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주셔서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dfafadfa 17-05-16 15:24
   
뭐 권위주의 타파하겠다는 대통령인데 용어를 뭐라 한다고 그런게 아니지요 그이면에 대통령에 대한 은근한 비아냥을 안좋은 의도를 읽은 거지 단순히 용어 문제로 그런다고 생각하면 생각 잘못 하시는 겁니다. 솔직히 의도가 선하고 좋은거면 충분히 웃으며 넘길수도 있고 여기보니 대통령을 이니라고 하던데 그거 가지고 태클 걸지 안찮아요? 기자의 음흉한 의도를 읽은 거지요.
뽕구 17-05-16 15:33
   
일반 시민이 '친절한 정숙씨'라며 부르는 애칭과 기자 나부랭이가 나름 언론 종사자인 신분으로 ~씨~~씨 거리는게 같은거라 생각이 드나...
ㅣㅏㅏ 17-05-16 15:33
   
그건 그거 이건 이거. 이런식으로 말하는걸 물타기 라고 말하는거지.
사석이 아닌 공식석상이면 그에 맞는 표현이 당연히 필요한 거임. 어디 공식석상에서 박근혜를 독재자 딸년이나 닭이라고 표현하면 좋겠냐?
레프야신 17-05-16 15:38
   
정상인 코스프레 역겨우니까 하지마세요 벌레씨 ㅋㅋ
별명없음 17-05-16 15:39
   
내부 총질, 등뒤에 비수질 하는 놈들부터 정리하고 나서야

검찰 개혁, 재벌 개혁 같은 적폐청산이 가능한것임.
AngusWann.. 17-05-16 15:45
   
네가 노무현 지지자라고?
그럴리가 있나. 장난치지마라.
내가 널 노무현 지지자가 아니라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노무현 지지자라면 금번 불거진 문제의 원인이 비단 호칭에 국한된 것이 아닌, 아주 오랜 시간 누적되었다는 걸 모를 리가 없다. 호칭은 그저 스위치 역할을 했을 뿐,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는 거다.
그런데도 넌 그런 문제의 본질은 보지도, 알지도 못하고 그저 애들같은 호칭 문제 정도로 치부하고 있다.
노무현의 오랜 지지자라면 이런 점을 모를 수가 없어.

둘째. 노무현 지지자라는 말은 그의 가치관에 공감하고 그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수평적이며 섬김의 리더십이지. 따라서 그런 그의 가치관에 공감한다면 이런 공적인 게시판에 불특정 다수를 향해 함부로 반말로 지껄일 리가 없다.
왜냐하면 그런 싸가지 없는 언행은, 스스로 추구한다는 가치관에 위배되는 행위니까.

마지막 원래부터 '놈현'이라 불렀다고?
장난쳐?
그냥 차라리 관종이라 해. 이 인두껍을 쓴 벌레야.
좋은세상 17-05-16 15:59
   
주접싸고 있네..ㅋㅋㅋㅋ
비노 17-05-16 16:58
   
우주로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