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시민들이 앞세워 나라를 바꿀 때 자신들이 촛불의 주역인냥 이제와서 입바른소리하는 척하고
여지껏 언론탄압에 투쟁해온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썪은 운동권마냥 특권의식같은것이 있고
너네가 세상을 바꾼적도 없고 그럴 힘도 없다. 작은 힘이 모여 큰힘이 되는데 어째서 그들은 자신들의 작은힘으로 세상을 바꿨다고 생각하는지
자신들은 비판을 할수있고 다른사람은 자신들을 비판하면 안된다는 특권의식도 존재하고
마치 정의당 보는것 같음 피도안마른 아마추어들이 운동권형들 어깨너머로 보면서 그 모습 동경해가지고 6석짜리 어느 지역시당에 들어가서 직책도 명확하지 않고 역할도 뚜렷하지 않는거 하면서 부심부리고 남들 위에 있다 느끼면서
입바른소리하고 철학 얘기좀 하면 있어보이고 논리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