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학도 정답이 있다.
정답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사람은 인간과 관련되어 있어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인간에 관해서도 사심을 버리고 논리적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정답에 도달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드에 관해서 한 번 보자.
이미 사드에 관한 정보가 다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 개인의 편견과 사심을 버리면 우리나라 국민으로서는
사드는 설치하지 않는게 좋다고 보는게 여러모로 정답이다.
밑에 고심끝에 누구를 찍는다는 놈은 주사위 하나 사서 굴려서 선택한 것이거나
지 애비라서 찍는 것이 아니라면 똘아이 중에 상 똘아이인것이다.
개돼지와 다르게 무어 잇나...
따라서 매년 100만명의 개돼지를 골라서 회초리를 들어 매질을 해야 한다.
인간이 덜된 것은 맞아야 하는 것이다.
새누리가 이런 방식을 택하고 있다. 그러니 다소곳이 머리를 숙이고 잘 따르는 것이다.
노무현이나 문재인은 참으로 대단한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내같으면 하루가 멀다하고 회초리로 매질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형태가 같은 인간이라고 인간대접을 해주니 말이다.
하여튼 무식하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놈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개맞듯이 맞아야 한다.
작성일 : 17-05-0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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