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보관 하다가 포장해 출하하는 날이 유통기한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여름엔 수요가 적어서 저온보관하다가 가을에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달-3달 장기보관도 한다니 좀 놀랍네요.
그렇게 장기보관해도 포장하는 날이 유통기한의 시작이라니.. 참
검색해보니 농림식품부가 2011년 1월부터 산란일자 표시를 의무화 하기로 결정을 했었네요
근데 흐지부지 됐네요.
식약처가 작년초에 다시 산란일 표시 법제화 추진을 했지만 누가 또 막았나 봅니다.
다시 추진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계란이 언제 생산된건지 소비자는 알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