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페미고 메갈이고 별로 관심이 없음
어차피 현실속에서 페미나 메갈같은것들 만나면 인간취급안하고 안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있기때문에
그런데 하도 페미니 메갈이니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좀 훌터보니깐
대충 견적이 나오는듯
인간의 심리라는게 야비해서 스스로 해결을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서 좌절할때
스스로 그걸 해처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남탓을 하는 경우가 있음
특히나 한국사람들이 이런경향이 강하지
오죽했으면 옛날 옛적에 서태지가 교실이데아라고 가사에 넣기까지 했을까
여튼 이런 문제에 부딧힌 여자들이 스스로 해결할 생각은 못하고
페미에 귀의해서 합리화를 시켜버린게 지금 한국의 페미와 메갈이라고 보여짐
즉, 자신에게 닥친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할 생각은 못하고 남탓으로 합리화를 하기위해서
페미를 빌려온거지.
내가 이렇게 인생이 잦되거나 별볼일 없어진게 사회에서 여성차별때문이다.
내가 여자라는 이유때문에 내가 지금 이꼬라지가 된것이다라고 합리화를 시켜버린게
지금 페미나 메갈논란같다
일베 벌레들도 똑같은 경우라 볼수있지
내가 취업이 안되는건 전라도때문이야 내가 이꼬라지로 사는 이유는 좌파때문이야 라고 씨.부리는게 일베고
내가 여자이기때문에 취업이 안되고 이사회가 여성을 차별하고있기때문에 내가 이꼬라지로 사는거야가 페미나 메갈이고
즉, 둘다 개 쓰레기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