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형적인 페미들의 행태와 미투의 현실이네요.
언제 남성들이 여성을 폄하하는 기사를 내고 무슨 논평과 선언을 하던가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기사와 증오를 쏟아내는 건 여성계입니다.
남의 눈의 티는 잘봐도 내 눈의 들보는 못 본다고 하는데 딱 그 짝입니다.
신나게 얻어맞고 있는 사람 구경만 하다
저항하려고 하면 달려와 백초크 걸며 둘 다 잘못했네하며
점잖떠는 종자들이 젤 역겨움. 왜 내가 맞을 땐 가만히 있었나?
소속이 어딘지 뻔하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