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에 벙어리인 사람에게 정신적 교감하는 개를 뺏어가네 사람새낀가 .;
대려가지말라고 사람울부짖는데 울컥하네

동감이네요 ...

비상식적인 ㅅ행동을 하는 저들은 사람일까 싶네요

사람이 사는 세상의 모든 것이 상대적인데...

절대적이라고 규정해 버리면
그 것을 지키려는 신념이 있는 신봉자가 양산되고...

잔인한 짓도 합리화하는 재주를 발휘하지요...

인간역사에 반복되는 일이고
디테일에 악마가 숨어있어서 그런거지요.

비논리를 근본으로 한 단체가 득세하면 벌어지는 일.

와 남에 강아지를 빠앗는것도 모잘라 그 강아지를 돈으로 팔려고 했네 미친

가짜동물 보호단체들많죠 한국에서도 미국동물단체에서 개들보호한다며 데려가서 돈만받고 안락사 시킨것도있고 돈노리고 활동하는 위선자들임

정신적인 교감하는개를 매달아놓고 거꾸로매달고 개패듯이패서 처먹는 너희는?

다른건 잘 드시죠?

개강도한테 감정이입해서 개강도를 옹호 하시는 분이 요기잉네

저는 개키우지도 않고 감정이입한적없는데 처드시는분들이 교감따지고 앉아있으니 하는소리죠?

남의 개를 강제로 뺏는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처먹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ㅋ
그리고 댓글단 사람들이 모두다 개고기 먹는지 안먹는지 어찌아는지.. 또라이인가?

감정이입이 아니라면 본문을 보고 너희는 개를 패 죽여서 처먹지 않느냐는 말이 나올 이유가 없지 말입니다

무슨 근거로 그따위 소릴하는거지???

이런걸 개소리라고 하는듯 합니다.

니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풀만 처먹고 살아왔다고 해도 남한테 뭐라 할 자격이 없는데?

너희가 누군데? 왜 반말인가요?

개를 왜패. 이 더위에 그것도 일이겠네. 전기로 톡하면 죽는걸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어디 아프세요?

더위를 처드셨나 아니면 개패듯 누구한테 처 맞으셨나.. 왜 개발광이세요?

단체들 보면 정신병자로 돌변하는게 함정임
본인들이 하는짓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인권이나 동물 다문화니 난민이니 하는 단체들 그거 다 지들 밥벌이용 도구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함.
혹은 등용문으로 쓰이기도 하죠.
그냥 국가의 세금 빨아먹는 거머리에 지나지 않음.

PETA 쉐키들도 깡패고 동물단체놈들 하나같이 마피아 같은놈들이죠 돈이나 뜯어가려는
피라냐 같은것들입니다

개빠들이 하는짓이 아니라 개빠로 위장해서 돈벌 궁리나 하는 인간말종인거죠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81200?navigation=best-petitions
(복사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표창원 의원의 개, 고양이 도살 금지 법안을 통과 시켜주세요!
이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 100만 서명을 목표로 시작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식용을 허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로 인정받는 개와 고양이를 여전히 식용하면서 천만 반려인을 가진 이 대한민국의 모순적 실상을 이제 그만 끝내 주시기를 간절히 청원합니다. 
(Please spread this campaign widely.)
End Dog and Cat Consumption by Stopping Illegal Slaughter
On June 20th, 2018, Congressman Chang Won Pyo proposed an amendment to the South Korean Animal Protection Act. It is an effective amendment that will bring about a ban of the illegal slaughter of dogs and cats. To pass this amendment we have started this petition to collect one million signatures.

1. 개식용과 민주주의는 아무 상관이 없다.
2. 개와 고양이가 전세계적으로 반려동물로 인정받은 적이 없다.
3. 반려인 천만시대? 여전히 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이 4천만이다.

이상 지능이 개보다 못한 무개념개빠의 선동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