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런 얘기들은 나오고 있었죠
그래서 그 대안으로 겸사겸사 나온게 국정교과서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다 잘 됐으면 그 외에도 시행해서 어린 세대들을 공략했을것 같아요
아직 한국이 선진국에 비해서 정치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
해요
한국이 출발점이 한참 뒤진걸 생각하면 이정도면 선방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쓴분 말처럼 시간이 갈수록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최소한 그때는 지금처럼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 일어나지는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