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은 군대가 의무제인지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죠
군대 가는 모두가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의무로 가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의 존립을 위해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자 하는 사람들을 통제하고 제한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왜냐하면 의무적으로 가는 사람들이 저사람들 때문에 억울해지기 때문에 그런거죠
의무적으로 가는 사람들이 억울해 하지 않을만큼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사람들은 거부하지만
그건 말도 안되죠
그리고 군대 2년이라고 2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예비군훈련은 뭐 놀러가는건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