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보니
남성은 다 성희롱 성추행하는 나쁜놈이고
여자는 고고한 공주님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본데
남성이 권력이나 힘에 의한 성희롱 성추행을 한다면
여자들은 그냥 당당하게 성희롱 성추행을 합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성희롱 성추행 여자들이 더 심하다고 느낌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남자가 성희롱 성추행 하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뉴스에 나오니 하는갑다 하는거지
뭐 그런 권력이 있는곳에 가야 볼수 있는건지도 모르지여
아니면 나이트나 클럽같은데서 일어나는건지 잘모르겠네여
제가 그런데 가질 않아서
물론 이쁘다 소리가 성희롱이라면 본적이 있네여
여성이 하는 성희롱 성추행은 제 자신도 겪은일이고
물론 10년 20년 앙심을 품지는 않았습니다
불쾌하지만 왜 이렇게 이걸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걸까?
의문을 느끼곤 합니다
밑에 안녕하세요 방송에 나온 것도
이러한 시대상을 드러내는 내용이지여
남자가 다 큰 여동생을 몸을 시도때도 없이 만지면
뉴스에 나오고 여성단체가 들고 일어나고
개쓰레기 취급 받으며 교도소에 가게 되는 사건이지만
여자가 남자의 몸을 만지는건
저렇게 방송에 당당하게 나오는게 지금 세상입니다(성기까지 만진내용입니다)
웃을 일이 아니지여
남자는 성희롱 성추행하고 여자는 깨끗해 이런생각은
버렸으면 합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여성이 남성에게 행하는 성희롱 성추행에 관해서
이 사회는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것이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