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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7 18:40
보험가입 만으로는 안되는 이유.......
 글쓴이 : 주TM예수
조회 : 1,017  

 
q볶음에 이런 내용들이 나오죠. 

누가볶음 18장 20절부터 읽어보시면 예수가 어떤 관원에게 이야기합니다.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그러자 관원이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지키었나이다. " 하죠.
- 예수 믿지 않아도 그런것은 다 한다니까요? -


그러자 예수는 

"네게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주라 

그리고나서 나를 좇으라" 이야기합니다. 



강쉐이님이나 지니엘님은 위 예수의 말씀을 실천 하셨나요? 



보험만 가지고는 어림 없다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전원생활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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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알파군 16-02-17 18:42
   
"네게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주라
그리고나서 나를 좇으라" 이야기합니다.
 
이건 비유죠 비유~!! 그대로 안해도 됩니다.

일단 유리한건 믿고 불리한건 비유라고 둘러 대세요. 구원팔이 교도 여러분 ~ :)
     
환타사탕 16-02-17 19:57
   
이걸  비유라고  말하길 원하겠지만
댁의  어리석은  장난질에

아무도  관심없소 ㅋㅋㅋ

비웃음만  존재할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동자 16-02-17 20:14
   
비유가 아니면 전재산 기부 안하는 기독교도들은 전부 지옥행이군요. 지옥이 한국 기독교인들로 미어터지겠습니다.
               
환타사탕 16-02-17 22:19
   
지니엘님 세상의빛님 ,강쉐이님 그리고 나 천재 멘토스같은 사람들은
알아서들 세상에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들이라
천국행이지요..

그에 반해 님과 같은 반종교적사명만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불놀이 구경을 당 하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쉐이 16-02-17 18:45
   
귀여우시다 급저격모드라니 ㅎㅎ

실천했냐구요?

여기서 제가 '네'라고 얘기하면 이야기는 끝나는건가요?

그렇다면 네 입니다

근데 혹시라도 티엠님 양심에 '에이 무슨 말도안되는 인간이 그 모든걸 다 실천한다고?' 라는 양심의 소리가 들리신다면 스스로가 답을 알고 계시네요

인간이 스스로의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음을 의인이 될수 없음을 그리스도예수의 대속이 은혜가 필요함을...

본문글은 스스로에 대한 갈급한 외침이었다고 이해하겠습니다.
     
주TM예수 16-02-17 18:46
   
그러시군요.
일단 수정금지.
사막늑대 16-02-17 18:46
   
니들이 가진돈을 모두 내게 바쳐라 내가 대신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겠다라고 응용하는 사람도 있겠죠
주TM예수 16-02-17 18:49
   
여러분...

강쉐이님께서 혹시나 가진것중에 의류나 스맛폰, 자동차
 
컴퓨터등 필요한 분께서 주십사하면 주실지도 모르니 달래 보실 분?
     
우왕 16-02-17 18:52
   
저분은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주라"를 실천 했는데 스맛폰과 자동차가 있을리 없죠
          
주TM예수 16-02-17 18:55
   
하긴....
누군 수백억의 세금이나 막대한 금액의 추징금을 내지 않고도 한푼도 엄다며
빈자?의 삶을 살더군요.
     
강쉐이 16-02-17 18:54
   
저에게서 듣고싶은 소리가 무엇인지 왜 모르겟어요 ㅎ

애초에 티엠님이 정말 종교적 성찰을 각성을 촉구하는 진정성 있는 물음이었다면

아마도 제 대답은
날마다 노력합니다 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힘들어도 내 십자가는 내가 지고 성령께 도움을 구하며 좁은길 갈겁니다 그렇게 노력할겁니다 라는 대답을 했겠죠.

그게 아닌게 너무나 뻔하니 더이상의 언쟁을 피하기 위해선 딱한마디면 족했던겁니다

'네'
          
주TM예수 16-02-17 18:57
   
결국엔 님의 태도도 그렇자나요..

그러니 시종일관 조롱과 비웃음으로 님들을 대응하는거죠.
          
남궁동자 16-02-17 20:12
   
그럼 네 라고 한건 거짓말이잖아요.

네 가 아니라 아니오 라고 했어야죠.
     
환타사탕 16-02-17 20:01
   
주tm 나는  댁이  가지고  있는 
전재산을  원하오 
나에게  나눠  바치시오..
          
주TM예수 16-02-17 20:12
   
나도 신앙적으로 예수의 사상을 따랐던 사람이고
어쩌면 지금도 따르려 노력하는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허나 나의 신앙은 강쉐이님이나 지니엘님 세상의빛님,
환타사탕님의 신앙심에 아직 미치지 못합니다.

일단...
열성당원이신 님들께서 이곳 게시판에서 전재산의 나눔을 실천하십시다.
가생이에도 적당히 기부하여 서버확충이나 운영비용으로 좀 돌리시고....
나는 개독들 적당히 청소한 후 참기독인들만이 존재한 연후에
나도 열성 당원이되어 고려해 보겠소이다.
주TM예수 16-02-17 18:52
   
강쉐이// 간략하게나마 어떤것들을 팔아서 나눔을 했는지 여쭤도 될까요?
그리고 남은것의 목록을 제시하여 나머지도 오늘 님의 신앙적 양심에 따라 마저 나눔 하십시다.
     
알파군 16-02-17 18:54
   
머 키보드론 못할게 머있나요. 나라 라도 구하는거죠. :)
금연전문 16-02-17 19:04
   
그런데 먹사들은 간음하고 살인하죠?
암만 성경을 지꼴린대로 해석하는게 먹사라지만
명백하게 하지 말라는짓을 하면서도 대리인이랍시고 나대는건가요?
주TM예수 16-02-17 19:07
   
그리고 뜬금없는 저격이 아닙니다.
분명히 새로 로그인했어요.
약수터에 다녀 왔거든요.
비유니 은유니 넘겨집는(밑장빼기) 행위는 삼가시지요 강쉐이님?
주TM예수 16-02-17 19:14
   
난 강쉐이님의 "네"라는 대답을 일견 진지하게 받아 들였어요.
지금까지의 글들에서 신앙적으로 똘아이적 광신자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님께 조롱당하고 말았군요.
허허허~~~
Habat69 16-02-17 19:16
   
근데 진짜 신이 있어서 두려움을 느끼세요?
보험은 적어도 누가 보상액을 타먹는것이 보이는데 말이죠.
물리학에서도 근거없는 믿음을 보이는 곳이 있는데 웜홀떡밥이죠.
하여간 인간은 뭐든지 종교로 만드는 능력도 탁월하고 나약하네요
주TM예수 16-02-17 19:27
   
지니엘님은 어디 가셨나~~~~?
강쉐이님은 닭잡아드시고 오리발 내미는 형국이고.....

숫적 우위 어쩌고 하시더니 두분이서 아래 게시글에서 물고 뜯고 마시고 즐기셨더구먼....

두분 한번 다시 나오셔바바요.
Habat69 16-02-17 19:35
   
실천 안하는 종교는 의미없는것 같습니다.
예수믿고 구원 얻는다는 약발은 예수 500년전에 부처님이 "그럼 겐지스강에 살고있는 물고기들이 천상에 먼저 가겠군..." 이렇게 설하셔서 간단히 논파당한 이론입니다
     
주TM예수 16-02-17 19:40
   
제가 주변의 목사들이나 광신자에게 늘상 하는 이야기가 그것이죠.
쳐믿는것만이 아니라 실천하는것이라고...
한 목사 새끼는 룸빵이나 단란한곳에 가면 더듬느라고 정신이 엄써요.
그 개샊갱이는 야동 보내준다더니 꿩구워 쳐먹었나 소식이 엄네요.
주TM예수 16-02-17 19:36
   
자판의 앺퐈이브 닳아 엄써지겠소...
언능들 나오시오.
세상의빛 16-02-17 20:14
   
이렇게 성경 구절 달랑 하나가지고 와서 어떻니 저떻니 하는건 나는 성경하나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라고 시인하는것과 같은 겁니다 ㅎㅎ
     
주TM예수 16-02-17 20:16
   
아~~ 늬예 늬예~~~

님에게는 항복...
          
세상의빛 16-02-17 20:24
   
오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이라더니... 상대 안해주시니 서운하네요..ㅜ
               
주TM예수 16-02-17 20:31
   
내가 예언의 은사를 받았나 지니엘님의 이런 댓글 예상했오요.
님은 맨날 그러시자나요.

이렇게 성경 구절 달랑 하나가지고 와서 어떻니 저떻니 하는건 나는 성경하나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라고 시인하는것과 같은 겁니다 ㅎㅎ

라고......


본문의 내용을 가지고 성경적으로 어떤점이 틀렸다란 글을 주세요.
꼴랑 한구절 운운은 그만 하시고 님들 주특기인 비유든 은사든 밑장빼기 함 해바바요.
그럼 상대해 드릴께요.
                    
세상의빛 16-02-17 20:39
   
??? 제가 지니엘이란 사람과 무슨 상관 ???

그래도 틀린점을 알려 드려야 하니 ㅎㅎ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수 있느니라"
님이 올리신 구절 바로 뒤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부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는
내용의 답변입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님이 올린 구절과 생각엔 무언가 빼고 이야길 하는게 보이실겁니다
                         
주TM예수 16-02-17 20:41
   
그러니까 결론이 빤스까지 죄다 벗어달라는 이야기자나요.

이후로 님께는 답변 없음.
                         
세상의빛 16-02-17 20:49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로 왔노라

의원은 병자에게 필요한 것이니

세상 죄를 짐어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환타사탕 16-02-17 22:21
   
주tm씨 빤스좀 갈아 입으소..
ㅋㅋㅋㅋㅋㅋ
     
Habat69 16-02-17 20:19
   
어? 이상하다 답글의 번지수가 잘못된거 아닌지 거울을 보시고 확인해 보심이
아님 낼모래 교회가셔서 목사가 성경한구절 가지고 얼마나 엿가락 늘리듯이 45분간 설교해 나대는 꼬라지 보시고 댓글을 수정해 보심이...
          
세상의빛 16-02-17 20:22
   
그런 목사는 제가 사절입니다 ㅎㅎ
미우 16-02-17 20:17
   
그렇죠. 비슷하게
꼴랑 환타지 책 하나 들고와서 어떻니 저떻니 그 안에 세상의 이치가 있는 냥 하는 것은
나는 세상을 하나도 모르는 바보입니다라고 시인하는 것과 같죠.
     
주TM예수 16-02-17 20:19
   
고맙습니다.
미우 16-02-17 20:27
   
어떠한 논리도 이성도 근거도 증거도 이해도 없지만
행여나 그것과 동일하지는 않아도 그 비슷한 무언가가 팩트라 칩시다.
그러면, 조물주의 입장에서 왜 믿으면 천국 보내주는 짓거리를 하고 있나요? 관종이라서???
이러면 신의 뜻은 알 수가 없니 뭐니 할텐데...
다른 뜻은 다 알면서 그 뜻은 왜 몰라요? 저기 아래 글처럼 "곧"이 우리 입장에서 천년인 것도 안알랴주지 시전하는, 그 치가 얘기한 천국이 실제론 지옥이고 지옥이 실제론 천국일 수도 있잖아요.
불고문 물고문이 갸 입장에선 천국이고 안먹어도 배부르고 절로 웃음이 나고 그런 게 지옥인데 마찬가지 안알랴주지 시전하고 있는지는 어떻게 아는 거죠? 고매한 신의 뜻이라 알 수가 없지 않나?
그런 건 신의 뜻인데 어찌 잘 알면서 저런 건 신의 뜻이라 몰라요? ㅋㅋㅋ
     
주TM예수 16-02-17 20:34
   
아멘..
미우 16-02-17 20:36
   
그리고 아래도 적었고 비슷하게 여러번 반복하지만

사이코패스거나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거나 밥상머리 인성교육을 잘못 받았거나 현실의 벽에서 양심을 저버리거나 그런 경우를 배제하면 대부분의 선량한 인간이면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는 고작 10계명 같은 거 지키고, 그마저 어길 때가 있음 잘못했음 둥 대상도 없이 독백으로 싹싹 빌고, 일주일에 한번 아멘 할렐루야 외치는 생활 꼴랑 70 평생하면, 수억수조년을 넘어 끝도 없이 함박웃음만 가득한 천국에서 영생이 가능 하다는 이런 같잖은 걸 정말 믿는단 말인가요?

정말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해보이나요? 그리 쉽게 살고 싶은가요? 내세(있다 치고)가 장난 같아요?

한강 고수부지에서 담배꽁초 하나 줏어오면 제가 63빌딩 드릴께요.
당장 주지는 못하지만 죽기 전 언젠가 아침에 눈뜨면 집문서가 나풀거릴 겁니다.
이러면 개소리하네 라며 안믿겠죠?

헌데 실제로 어느 게 더 가능성 있어 보이세요?
     
세상의빛 16-02-17 20:51
   
사람의 수가 70 이요 강건하면 80 이라도 그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니라
          
지나가다쩜 16-02-17 21:42
   
신은 사람 아브라함을 수고하고 슬퍼하라고 장수의 저주를 내렸던 설정인 건가요?
미우 16-02-17 20:48
   
왜 미친척하고 그거 믿듯이
나 자신이 얼토당토 않은 아무 것에나 미혹되는 나약한 멘탈의 소유자구나...
하는 걸 한번 믿어볼 생각은 못하는지...

아래 퍼부은 저주를 그대로 돌려드리죠.
천국요? 아나꽁꽁입니다.

평생 잘난척하고 위에서 내려다보고 사신들 님의 수한 또한 70~80 내외일겁니다
지금은 주위에 비슷한 부류들과 어울려 할렐루야 거리고 다니니 신나서 아니라고 하겠지만
나이가 들고 힘이 쇠하고 삶의 마감이 다가와 꼴까닥 하고 나면 분명 후회할 기회조차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제말을 무시하겠지만 훗날 세월이 흐른 후 땅을 칠 기회조차 없이 허망하게 사라질 겁니다.
     
세상의빛 16-02-17 20:52
   
결국 나중엔 제 말을 이해할실겁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제가 적은 내용은 저주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늙는겁니다 ㅎㅎ
          
지나가다쩜 16-02-17 21:46
   
맘대로 저주하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맘대로 이해했을 것이라 망상으로 "믿음"을 가져보고...
이해 못했음이 드러나는 상대방 태도에 "ㅎㅎ" 따위나 붙여 댓글 달고
님이 다니시는 교회에서 배우시는 사는 태도가 어떤 것인지 잘 보여집니다.!

그 교회 참 바람직한 태도를 가르치는군요.( 이해 못하실것 같아 반어법임을 말씀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주TM예수 16-02-17 21:09
   
강생이//귀엽다는 말로 호기를 부리시더니...
결국 끝내 나타나지 않는군요.

님이야말로 귀엽소...
닉네임스럽게 꼬리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환영으로 보여주는것만 같소이다.
지나가다쩜 16-02-17 21:32
   
"네게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주라 "

성경을 멋대로 해석하는건 성경을 변개하는 이단의 설정이라고 어떤 분이 그러셔서...

위 문장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 보니 의문점들이 떠오르는군요!

- 꼭 "팔아서" 나눠줘야 하는건가 본데... 팔아서 나눠주지 않고 재산을 그냥 나눠주면 천국에 못가는 거겠죠?

- 애시당초 그 신은 모든 인간을 구원할 생각은 없는 설정인가요?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팔아 주변에 나누어 주면, 누군가는 나누어 받은 걸 또 팔아 또 나누어 줘야 하는 상황일테고...
그러다가 그 종말인지 뭐시기의 때가오면...
나누어 받은 걸 팔아 다시 나누어 주지 못한 사람들은 지옥행
천국 갈려고 재산 남한테 떠넘기기 복불복 게임이 벌어지는 세상을 보며 즐거워 하겠다는 신인 것인지?
모든 인간을 구한다는 여러 소설 속 거룩한 설정 따위는 역시 다른 소설용일 뿐인 것인지?
답답한마음 16-02-17 21:38
   
요즘 글 보면서 느낀게 이슈게 핫한(?) 종교인들 여기 댓글란에 모아서 서로 종교관 풀면 분명히 그안에서 싸움날거라고 생각되네요 서로 이단이라면서 말이죠. 아주 말들이 주옥같이 가관이네요 가관.
근데 웃긴건 그들은 합쳐서 오지를 않고 항시 개릴라전. 이거 뭐 싸움날걸 예상해서인지 서로 합이 안맞는 것 같아 조심하는건지 아니면 서로 구역정해놓은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한명한명 개성있지 않나요?
     
사막늑대 16-02-18 11:39
   
그쵸 서로 다른 영업장에 관심끄기 인듯 합니다 분명히 이단인데도 오히려 안믿는 자들보다 더 설전을 벌여야 할 일 같은데도 함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