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0-03-20 03:42
잠들기전에 글을 올립니다
 글쓴이 : 피의숙청
조회 : 597  

대한민국에 살다보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봅니다... 

아마 그것은들 젊은 우리가 만든게 아니고....



존경스러운...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님이 만든거 같아요..



뭐 그렇다고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전 반일 반중 민족주의 자이고 뇌가 없는 보수는 아닙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의숙청 20-03-20 03:54
   
생각해보니 저처럼 쌈닭이 할말은 아니네요...

아웅..
     
칼까마귀 20-03-20 03:58
   
문제는 그러한 희생을 착취하는
무리가 아직도 대한민국에 존경을
받으면서 기생을 한다는 것입니다.

추악한 민낯이 들어나도 손바닥 뒤집듯이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다시 국민들 앞에
서서 다시 탐욕을 부리고 착취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우리도
사명감을 가지고 박멸을 해야 합니다.
안선개양 20-03-20 03:58
   
어머님께서는 돌아가셨나요?
     
피의숙청 20-03-20 04:05
   
웅?
피의숙청 20-03-20 04:01
   
댓글은 감사한데 이형님들 뭐레...

그리고 너 ㅋㅋ


적당하자 안선아 ㅋㅋㅋ

내눈에 띄지마라 ㅋ
     
안선개양 20-03-20 04:03
   
?

그게 아니라 다른분은 다 그대로 쓰시는데

어머니만 어머님이라고 하시니까요 -_-;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가다가 왜 갑자기 어머님

그러니까 무슨일 있냐고 여쭙는거 아네요.
          
오똑서리 20-03-20 06:30
   
아침부터 별 또라이를 다 보겠네
               
안선개양 20-03-20 06:50
   
나한테 한거임?
안선개양 20-03-20 04:02
   
깜짝 놀랐음;
     
피의숙청 20-03-20 04:03
   
자고 온거야  놀아 줄까??
          
안선개양 20-03-20 04:04
   
먼소리 하시는 건지 -_-;
     
피의숙청 20-03-20 04:04
   
자려고 했는데 싱싱한 놈이 댐비네 ㅋ
     
피의숙청 20-03-20 04:05
   
늬가 적은 글을 봐요....

내가 어떻게 해줄까?
안선개양 20-03-20 04:05
   
답답 시비거는 걸로 보이시나보네
     
피의숙청 20-03-20 04:06
   
안선개양 20-03-20 03:58답변  광고글 신고 
어머님께서는 돌아가셨나요?
          
안선개양 20-03-20 04:06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가다가 왜 갑자기 어머님

그러니까 무슨일 있냐고 여쭙는거 아네요.
               
피의숙청 20-03-20 04:09
   
와 대단하다 ㅋㅋㅋ

글을 읽는다고 읽는게 아니지 ㅋㅋ
                    
안선개양 20-03-20 04:10
   
내일 일어나서 글 다시 읽어보던가요
     
피의숙청 20-03-20 04:06
   
싱싱한게 너 잼있네 ㅋ
안선개양 20-03-20 04:08
   
하 진짜 답답 ㅋ 걱정해서 한말인데 어이없네
     
피의숙청 20-03-20 04:09
   
어이 없나?
          
안선개양 20-03-20 04:10
   
말투가 술드신 듯
               
피의숙청 20-03-20 04:10
   
음...
               
피의숙청 20-03-20 04:11
   
다시 한번 돌아 볼께요... 님 댓글이 그런지 ㅋ
안선개양 20-03-20 04:11
   
암튼 걱정해서 한소리니까 오해는 없길
갑자기 어머님? 이라고 따로 표시하길래 뭔일 있나 했네
피의숙청 20-03-20 04:11
   
안선개양 20-03-20 03:58답변  광고글 신고 
어머님께서는 돌아가셨나요?


대뜸 이말이 어떻게 나오지???
     
안선개양 20-03-20 04:12
   
보통 돌아가시면 자기 어머니를 어머님이라고 하잖아요. 아버지는 아버님이라고 하고
          
피의숙청 20-03-20 04:13
   
대뜸 어머님 살아있냐 내가 너님에게 물어주면 좋아요?
               
안선개양 20-03-20 04:14
   
대뜸이 아니라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님이 만든거 같아요..

라고 쓰시니까

왜 끝에 어머님만 따로 저렇게 표시했나 여쭌거에요. 뭔일있나 해서
아참 점점 짜증나려고 하네 진짜 술드셨음?
                    
피의숙청 20-03-20 04:15
   
대한민국에 살다보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봅니다...

아마 그것은들 젊은 우리가 만든게 아니고....



존경스러운...

사랑하는...



이걸 빼먹음 ㅋㅋ
                         
안선개양 20-03-20 04:16
   
모든 젊은 분들이 다들 어머님이 돌아가신거 아닐거 아네요

아이고 뭔일 있는 줄 알고 걱정해줬더니

쓸데없는 오지랖이었네

나도 의아하니까 물어본거지 무슨 시비건 사람으로 몰고

평소 좋게 봤는데 초졸에 국어는 아냐는...에휴 술때문인건지 인성이..실망 술 그만 자시고 자세요.
                    
피의숙청 20-03-20 04:15
   
너 초졸이냐?
                    
피의숙청 20-03-20 04:16
   
국어는 알아?
          
피의숙청 20-03-20 04:13
   
첫댓글이 ㅋ
          
피의숙청 20-03-20 04:13
   
행복해요?
말좀해도 20-03-20 04:19
   
처음에는 농담 하는지 알았는데
글쓴이 분 진짜로 어머님의 의미를 모르는듯...
하늘바라봄 20-03-20 06:20
   
명사

1.

‘어머니1(1.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말)’의 높임말. 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이르거나 편지글 따위에서 쓴다.

해마다 생신날이 되면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절로솟구쳐 오릅니다.


지나가다 남겨봅니다,
즐거운 아침들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