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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7 22:01
그러고 보면 노무현이가 참 말을 생각없이 하는 스타일이긴 했어...
 글쓴이 : narang77ㅔ
조회 : 1,220  

밑에 박근혜의 북남편지 사건을 보니 갑자기 노무현이가 생각난다...

중국가서 가장 존경하는 중국 지도자로 6.25때 중공군을 보내 통일을 방해하고 수많은 국군과 우리 국민들을 죽인 마오쩌뚱을 꼽았던 일이 있었지...허허~ 노무현이...말하기 전에 생각 좀 하지...
http://v.media.daum.net/v/20030709074024852

그분이 참 흥분하면 아무 소리나 내지르는 그런 스타일이시긴 했어도 흥분 안했을때는 정상인이었는데...간간히 정상인 상태에서도 가끔 요런 실수도 하셨었지..
https://www.youtube.com/watch?v=v9pOu4tJhqo

참 그리운 노무현...내가 그때 노무현이를 찍었었는데..저 세상에서 잘 지내고 계시려나???

아...그리고 박근혜는 꼭 탄핵되어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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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ng77ㅔ 17-02-27 22:01
   
미우 17-02-27 22:07
   
쥐맹닭순실베 만세!~
새연이 17-02-27 22:12
   
풉~
생각없이 말하는거랑은 거리가 좀 있는데
생각지 못한 질문을 잘넘긴걸 생각없이 말했다라
질문도 안받는 그네는 모라고 할지 두근두근 되네요 ㅋㅋ

독도를 다케시마 발언한건 일본에서 일본인이 알아 들으라고 말한거고
국내들어와서는 독도라고 말하고
일본배가 독도에 들어오면 침몰시키라고 명령한게 노무현인데 ㅋㅋㅋ
그네는 성노예 사건도 재대로 협상도 못하면서 협약을 하는 클라스인뎅
우리가 만든 소녀상도 이전하라고 공문까지 보내는 짐승들보다 백배이상 잘하는뎅~
     
narang77ㅔ 17-02-27 22:14
   
ㅋㅋㅋㅋ 미치겠다~

이런것도 이런식으로 쉴드치는거 보니 좀 중증이시네요.

뭐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합니까? 난 그저 밑에 박근혜의 북남 편지 사건을 보고 옛날 생각나서 함 써본거 뿐인데?ㅋ
          
새연이 17-02-27 22:17
   
지금 이런시국에~
그냥 생각나서 적었다라 ㅋㅋㅋ
그네 엉덩이 달달 하지요~
무현이 그렇게 까도 그네보다는 잘한 대통이죵~
ㅋㅋㅋ
개개미 17-02-27 22:13
   
기본적으로 가생이 규칙이나 좀 지키고 글을 쓰던지 말을 하던지 좀 하세요...
존대가 기본입니다.
     
narang77ㅔ 17-02-27 22:15
   
누군가에게 한말이 아닌 저 혼자말입니다.

저 스스로에게 혼잣말 한것과 남에게 한말은 구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연이 17-02-27 22:20
   
혼잣말은 일기장에 쓰세요~
여기는 토론방인데 그걸 글로 썼다는건 서로 말하자는거고
ㅉㅉ
안타깝당~ㅋㅋ
               
narang77ㅔ 17-02-27 22:27
   
ㅋㅋㅋ 팩트폭행 당하니 말하는 걸로도 시비네..ㅋㅋㅋ
                    
새연이 17-02-27 22:30
   
어디에 팩트가 있는데??
ㅋㅋㅋ
혼자말이 팩트??
토론방에서 혼자말이 가능??
팩트가 무엇인지 아시는감~
                         
narang77ㅔ 17-02-27 22:38
   
링크까지 걸었는데도 사실을 부정하니 할말이 없네요~~ㅉ
                         
새연이 17-02-27 23:00
   
풉~
이 댓글 어디에 혼자말한게 팩트라는 링크가 있어~
난독증 짱이시네요~
          
호두s 17-02-27 22:20
   
혼잣말을 남들 다보는 게시판에 올림
자기가한 혼잣말을 게시판에 올려서  자기 혼자만 볼려고 했나???
게시판이  왜 게시판인줄 모르나보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니친구냐  ㅅㅂ ㄹ ㅁ
               
narang77ㅔ 17-02-27 22:25
   
뭐 박근혜 더러 닭그네니 이명박 더러 쥐맹박이라고도 하는데 노무현이라고 이름 다 불러주면 뭐 마니 예우해준거 아니냐?ㅋㅋㅋ

노무현이가 내 주인도 아닌데 특별히 떠받들어야 할 까닭은?

난 뭐 노무현이가 대통령짓 잘했다고도 생각안하는데?ㅉ
                    
호두s 17-02-27 22:28
   
나도 혼잣말 한건데 
보였나여
보였구나  혼잣말인데...
저 스스로에게 혼잣말 한것과 남에게 한말은 구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앵두 17-02-27 22:47
   
"누군가에게 한말이 아닌 저 혼자말입니다.
저 스스로에게 혼잣말 한것과 남에게 한말은 구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게시판에 혼자말 썼다고 자랑스럽게 주장이라..
그냥 호응이 있을 법한 곳을 찾아가시는데 본인 정신건강에 좋을꺼 같네요.
헬로가생 17-02-27 22:13
   
노무현은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이 아님.
듣는 이가 생각 없이 들으니 그렇게 느끼는 거지.
     
미우 17-02-27 22:16
   
너무 쎄요, 힘 조절 좀 ㅋㅋ
     
대장장이 17-02-27 22:19
   
폭행죄 되시겠습니다...
팩트폭행....
     
narang77ㅔ 17-02-27 22:19
   
뭐 저 위에 2사건만 봐도 생각을 마니 하고 말하는 사람 같지는 않는데요?

그 분 생전에 이런 자신의 성격탓에 참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 내셨는데...

지금 당장 생각나는것만 해도 '지금 대통령이랑 한번 해보겠다는 거지요?','대통령 못해먹겠네!!!' 등등이 있네요.
          
새연이 17-02-27 22:20
   
그건 니생각이고~
님 기준으로 모든 세상이 돌아 가지 않음~
          
나만의선택 17-02-27 22:21
   
narang77ㅔ 17-02-27 22:15 답변 
누군가에게 한말이 아닌 저 혼자말입니다.

저 스스로에게 혼잣말 한것과 남에게 한말은 구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슈게시판에 왠 일기를 쓰는지 모르겠네.

전문 정신병원 리스트입니다.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겠습니다.
     
narang77ㅔ 17-02-27 22:22
   
그리고 또 생각난건데 그분이 대통령 하실 적에 부동산 잡아서 서민 집 걱정 덜어 주겠다고 뭐 '부동산 투기하면 거지꼴 된다' 같은 등등의 말들을 언론 인터뷰에 마구 쏟아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데 희안하게 대통령이 그런말 할때마다 어떻게 된게 대통령의 의도와는 다르게 부동산 값이 미친듯이 치솟아서 당시 사람들이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해서 말 좀 하지 말아달라고 빌었던 적이 있었더랬죠..ㅋ
          
나만의선택 17-02-27 22:24
   
일기는 일기장에~~~

전문 정신병원 리스트입니다.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겠습니다.
               
narang77ㅔ 17-02-27 22:26
   
ㅋㅋㅋㅋㅋ

팩트폭행에 대한 자칭 진보들의 너무나도 일반적이고 통상적인 반응..ㅋㅋㅋ
                    
나만의선택 17-02-27 22:27
   
=========== 관심종자에겐 먹이를 주지마시오 ===========
                    
새연이 17-02-27 22:28
   
그쪽이야 말로 팩트 말하면 아무소리 못하던뎅 ㅋㅋㅋ
          
새연이 17-02-27 22:28
   
부동산건은 무현이가 잘못했다고 치고~
그네는 부동산 가격 올리겠다는 식으로 말하고 대출유도해서
집산 사람들 다 빚쟁이 만든일은 어떻게 생각하심~
               
narang77ㅔ 17-02-27 22:35
   
님이 잘 모르시나 본데 역대 정권들이 그랬죠 수출 시원찮으면 부동산 경기 부양해서 경기 띄우고..

님들이 좋아하는 김대중이가 그 전까지 있던 부동산 관련규제 전부 다 풀어제끼고 부자들한테 제발 부동산 좀 사달라고 읍소 한거 아시나요?

그리고 노무현이도 말로만 부동산 잡겠다고 했지 실제 행동으로는 온갖 신도시 건설해서 땅값 뛰게 만들었다는 것도 아시고?
                    
새연이 17-02-27 22:48
   
그건 아는데
그럼 그네는 왜 부동산 규제완화 해준다는 식으로 말해서 국민들 빚쟁이 만들었는지~
대답도 못하네~
                         
narang77ㅔ 17-02-27 22:51
   
근데 진짜 부동산 규제도 풀었고 부동산 값도 올라가긴 올라갔죠.
                         
새연이 17-02-27 22:58
   
완전 웃긴다~
그거 말한뒤 올라가지 않았는데~
말하기전에 올라간거쥐
그래서 다들 뒤통수 맞았는거고
올해부터 공급과잉으로 집값 떨어질 판인뎅~
미우 17-02-27 22:28
   
닭편지 보고 그런 생각이 나는 거 자체가 생각이 없다는 방증.
다까끼가 생각나면 모를까 ㅋ
     
새연이 17-02-27 22:29
   
222222
          
미우 17-02-27 22:30
   
별로 맞장구 쳐주는 이도 없고 무시만 당하는데도
준비한 2절 3절 알아서 잘 노는군요. 얼쑤~
쥐맹닭순실베 만세!~ ㅋㅋ
narang77ㅔ 17-02-27 22:29
   
ㅉㅉㅉㅉㅉ

어떻게 된게 좌좀님들은 하나 같이 팩트에 대한 반응이 이리도 폭력적이십니까?

왜? 예전에 쇠파이프,화염병 들고 사람잡던 생각이 나서 아주 그냥 몸이 근질근질 합니까?ㅋ
     
새연이 17-02-27 22:30
   
수꼴님이 팩트가 무엇인지 알기나 하공~
          
narang77ㅔ 17-02-27 22:30
   
팩트는 위에 링크건게 팩트죠.

그리고 저는 중도랍니다.ㅋ
               
새연이 17-02-27 22:32
   
풉~
만원사냥 17-02-27 22:31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

ㅇㅇ 다음 우좀빨갱이
narang77ㅔ 17-02-27 22:33
   
확실히 좌좀들은 인정 할줄도 모르고, 남이나 남의 의견을 존중할줄도 모른다.ㅉㅉㅉ

니들이 하는 행동이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박사모랑 다를게 있다고 생각하냐?ㅉ
     
만원사냥 17-02-27 22:33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

ㅇㅇ 우좀빨갱이
     
새연이 17-02-27 22:37
   
난 님이 그렇게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남의 의견을 존중할줄 모르고 자기생각만 옳다고 말하는건
그쪽인뎅~
실수로 잘못된 자료 가져오면 무지하게 까이는게 가생이인뎅 ㅋㅋㅋ
          
narang77ㅔ 17-02-27 22:40
   
제가 가져온 자료가 잘못된 자료인가요?

어디가요?

전부다 사실인데요?

뻔히 동영상과 신문기사로 남아 있는 것도 부정하시네요.
               
새연이 17-02-27 22:49
   
난독증 있음~
님이 상대방의견도 존중 안해주는데 자신은 존중 받길 원한다고 말하고 있는거임~
                    
narang77ㅔ 17-02-27 22:52
   
ㅉㅉㅉ

지금 좌좀님들의 댓글들 중에 의견이 어디에 있나요?

순 정신병원 복붙글에 박근혜 북남편지랑 욕밖에 없는데..ㅉㅉㅉ

좌좀들은 욕도 의견이라고 합니까?

정말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시군요.ㅉㅉㅉ
                         
새연이 17-02-27 23:01
   
난독증 있냉 ㅋ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만원사냥 17-02-27 22:34
   
뻔히 우좀빨갱이가 보이는데 ... 그래도 요즘 우좀들은 스스로 보기에도 부끄럽긴 할거 같음... 죄다 중도래 ㅎㅎㅎ 중도는 중앙도서관에나 쓰고... 넌 그냥 우좀빨갱이임 ㅎㅎㅎㅎㅎ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narang77ㅔ 17-02-27 22:37
   
네 제가 바로 이글을 보고 노무현의 추억이 생각나서 이런 뻘글을 올린겁니다.ㅋㅋㅋ
          
만원사냥 17-02-27 22:38
   
ㅇㅇ 우좀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2008일 9월 9일

우려왕자 빤기문
               
narang77ㅔ 17-02-27 22:40
   
네네~~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른 친일파 노무현이를 빨아제끼시는 분~

국군과 죄없는 국민들을 학살한 원흉을 존경했던 노무현이를 빨아 제끼시는 분~~
                    
만원사냥 17-02-27 22:40
   
다음 할베집회땐 인공기 들어요~

그리고 졸솔위안부합의 ㅎㅎㅎㅎㅎㅎㅎ

우좀빨갱이~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narang77ㅔ 17-02-27 22:42
   
ㅋㅋㅋㅋㅋ
좌좀들이 팩트폭행 당할때 마다 늘상 봐오던 반응들이라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ㅋ
                         
만원사냥 17-02-27 22:43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

ㅇㅇ 우좀빨간베충이~ 볼빨간사춘기도 아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팩트는 한국우좀들 초토화~ 그들의 희망은 오로지 변희재뿐~ ㅎㅎ
                    
새연이 17-02-27 22:41
   
바보 인증인가
국군과 죄없는 국민을 학살한건 이승만과 전두환인뎅~
우짜노~
                         
narang77ㅔ 17-02-27 22:43
   
오오미~~~

어째 자네는 내가 빨아제끼지도 않은 이승만과 전두환을 끌어 들이는감?

당연히 이승만이 하고 전두환이는 나쁜놈이제~~

그라면 모택동이가 보낸 중공군은 국군하고 한국국민들은 안죽이고 어디 북괴군만 죽였는감?

ㅉㅉㅉ 이건 뭐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구먼..ㅉㅉㅉ
                         
만원사냥 17-02-27 22:46
   
역시 베충이 논리 나왔네... 그러면서 중도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쟁중에 죽인거랑 그냥 평시에 일반시민 죽인거랑 같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역시 논리력은 우좀빨갱이
                         
새연이 17-02-27 22:51
   
참 이건 머리에 우동사리만 있는게 아니고 ㅋㅋ
무현이가 군인들과 죄없는 국민들 죽였다멩~
그 증거 가져오라는 소리야~ㅋㅋㅋ
                         
narang77ㅔ 17-02-27 22:56
   
?????????????????????//!!!!!!!!!!!!!!!!!!!!!!!!!!!

참 이건 머리에 우동사리만 있는게 아니고 ㅋㅋ
무현이가 군인들과 죄없는 국민들 죽였다멩~
그 증거 가져오라는 소리야~ㅋㅋㅋ

?????????????????????????!!!!!!!!!!!!!!!!!!!!!!!!!!!!!!!!!

새연이 너는 좀 난독증 + 저지능 인거 같어...

너는 지금
====================================
중국가서 가장 존경하는 중국 지도자로 6.25때 중공군을 보내 통일을 방해하고 수많은 국군과 우리 국민들을 죽인 마오쩌뚱을 꼽았던 일이 있었지
====================================

이게 노무현이가 우리 군인과 국민들을 죽였다는 글로 보이냐????

어휴...이런 애랑 무슨 대화가 되냐?ㅉㅉㅉ
                         
새연이 17-02-27 23:02
   
혼자 ㅂㄷㅂㄷ
잼나넹~
난독증은 치료는 불가능하지만
나빠지지 않을수는 있어요
가까운 병원부터 가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새연이 17-02-27 22:40
   
ㅋㅋ
무현이가 모든걸 잘했다고 말한 사람은 없는데
이런시국에 무현이를 까는건 박사모로 밖에 안보이는데 어쩌지~
이런글을 남긴 글쓴님 자체도 생각없이 사시는분~
               
narang77ㅔ 17-02-27 22:45
   
오오미~~

그저 노무현이는 까면 안되는 신성 불가침의 존재랑깽~~~

ㅉㅉㅉ

노무현이가 나의 주인도 아니고 아버지도 아니고 신도 아닌데 왜 까면 안됩니까?ㅉ

이런 시국이라고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면 그게 민주주의 인가요?ㅉ

이렇게 말로만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박사모와 다를게 뭐가 있나요?
                    
만원사냥 17-02-27 22:46
   
그럼 너를 까는 다른 유저들도 인정해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새연이 17-02-27 22:52
   
그네여왕님은 신성불가침이랑꼥~
ㅋㅋ
잼나넹~
                    
narang77ㅔ 17-02-27 22:58
   
ㄹ혜가 신성불가침은 무슨~ 마음껏~욕해주세요~~ㅋㅋㅋㅋ
                    
새연이 17-02-27 23:04
   
마음것 욕하는 중인데 왜 일기를 일기장에 안쓰고
게시판에 쓰고 있음~
                         
narang77ㅔ 17-02-27 23:11
   
나를 욕하지 말고 박근혜를 욕하라니껜?ㅉㅉㅉ
헬로가생 17-02-27 22:43
   
대통령은 신도 아니고 완벽한 인간도 아님.
모든 걸 잘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님.
인간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실패도 할 수 있음.
대통령이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이 정부는 이런 정부이다"라는 걸 말하는 것임.
한 나라가 나아가야 하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의무임.

실패를 했느냐 성공을 했느냐는 작은 문제임.
큰 문제는 "어떤 나라를 만들려 하다가" 실패나 성공을 하느냐임.
어떤 대통령은 돈 없는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려 하고
어떤 대통령은 돈 있는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려함.
어떤 대통령은 자신의 권위를 내려 놓으려 하고
어떤 대통령은 자신이 왕이 되려함.
어떤 대통령은 들으려 하고
어떤 대통령은 들으라함.

대통령이 어떤가에 따라 정부와 모든 공무원이 따라하고 나라가 따라감.

우매한 국민에게 너무 일찍 온 그분을 이해 못한다면 생각이 없는 자신을 탓해야함.
     
narang77ㅔ 17-02-27 22:49
   
좋은 이야기입니다.

근데...글쎄요.

뭐 사람들 마다 전부 생각이 다른 법이고 그 다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할 순 없겠지요.

뭐 우매한 저란 국민의 입장에서....님처럼 미국에서 인터넷 보고 한국사정을 접하는게 아닌 직접 이땅에서 살아온 저런 놈의 입장에서는요...노무현은 그닥 훌륭한 대통령은 아닌걸로 기억합니다.

심지어 저 노무현 찍었었습니다.
          
만원사냥 17-02-27 22:50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

ㅇㅇ 우좀빨
               
narang77ㅔ 17-02-27 23:00
   
????저는요 왜 님이 자꾸 멍청이 박ㄹ혜가 쓴 편지를 이렇게 복붙하는지 모르겠네요.ㅉ

박근혜 탄핵 당해야 한다니깐요?ㅉㅉㅉ

내가 무슨 노무현이나 김대중이 욕먹을때 당신들이 하는 것처럼 박근혜 욕하면 막 ㅂㄷㅂㄷ 할줄 아셨나요?ㅉ

나 박근혜 안좋아 한다니껜????
          
헬로가생 17-02-27 22:59
   
전 미국 중산층입니다.
오바마의 의료정책때문에 엄청난 손해를 봅니다.
전에 한달에 100불정도로 거의 모든 해택을 보다가
오바마케어가 들어선 후로 한달에 1000불의 의료보험비를 내면서도
1년에 7000불의 제 주머니돈을 쓰고 난 후에야 의료보험해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1년에 거의 20000불의 돈을 의료비에 쓰고 난 후에야 해택을 받을 수 있단 말이죠.
하지만 전 오바마의 정책을 지지하고 그를 훌륭한 대통령이라 말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내는 그 돈이 없는 그 누구의 암투병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 눈 앞의 이익이나 밥한끼에 목숨을 걸고
아무리 선한 사상이나 사람도 내가 손해 보는 순간 뜯어먹어 버리는 사람과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더 큰 옳음과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그 선을 선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

이 세상에 어떤류의 사람이 가득할 때 더 좋은 세상이 될까요?
우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크라고 해야 할까요?
               
narang77ㅔ 17-02-27 23:10
   
맞는 말씀이고 저도 님의 그런 생각을 지지하지만..지금 저와 입씨름 하고 있는 자들은 님이 생각하는 그런 종류의 사람들과는 마니 다르죠.

입진보,패션좌파,짝퉁진보...

한국에서 이들이 비난하는 친기업,친일,친부자 정책을 제일 적극적으로 구현한 자가 바로 이들이 죽고 못사는 김대중이란 사실을 아십니까?

그저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의 최고존엄이란 이유로 자신들이 지금 주장하는 바와 전혀 반대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행한 자를 아무 비판없이 빨아대는 자들을 뭐라 해야 할까요?
트루세이버 17-02-28 00:44
   
글의 의도가 그냥 까는게 목적인 것이 확실해 보이니 사람들이 반발하고 열 받아 하는 것.

다음에는 팩트폭력을 하려는 의도를 좀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있게 하는게 좋을 듯.

지금 한국은 자기편은 무조건 찬양하고, 적은 무조건 공격하는 현상이 심각하다.

조금만 자기들 입맛에 안 맞으면 서로가 종북, 좌빨, 일베충, 수구꼴통 으로 몰아 버리는 낙인 찍기가 대유행이다.


인간이 완벽하다면 대통령이 무슨 필요가 있겠고, 3권 분리가 왜 필요 하겠나.

모두가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임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인정하려는 것이 너무 없다.

노무현도 많은 실수와 실패를 했다. 그러나 그것을 상회하는 장점이 더 많았다고 생각 된다.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너무 길어 질 것 같고,

결론은,

단순히 저 두개로 노무현을 단정지으려는 그 저의는 많은 사람의 반감을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우짤끼고 17-02-28 03:35
   
어디와서지랄이냐 씹팍색갸 !안꺼져
AngusWann.. 17-02-28 10:56
   
어디서 친노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