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집값 억대 아닌곳이 얼마나 있다고 ..
개정은 소득세 위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집한채 사놓고 나이드신 부모님들 에게 세금부과는 아닌듯요.. 집한채 있어도 억대 재산가는 개오바 임.. 2채이상임 몰라도

mb랑 이건희도 2마넌 냈다는 얘기가 있던데

복지는 부정수급과 이런 쥐구멍, 미꾸라지들을 잘 막아야 성공할 수 있죠  이렇게 세는 돈이 배보다 큰 배꼽이고

솔까 설득과 납득이 되야 하잖아요.

한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이 구급차에 길 안내준 이유가 구급차의 연예인, 공항 콜벤 운영 뉴스때문이라고 봅니다.

이게 참 애매한 문제인듯.

소득은 엄청 낮은데 상속을 받아서 갑자기 건보료 폭탄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뭐 월급쟁이의 경우, 회사에서 건보료가 처리되니 싸게 들어가지만.

장사를 한다던가 하면 폭탄 터짐.

여튼 건보료의 문제는.. 보험인데도 불구하고. 세금과 같은 효력을 지니고 있어서 재산이 많다고 많이 내도 적다고 적게내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건강보험료의 목적은 말 그대로 건강에 관한 보험인데.
부자들 입장에서는 참 기가찰 보험료가 아닐까요?

뭐 그렇다고 딱히 부자편을 드는건 아니지만. 미국이 건보료가 없는점도. 사실 납득이 안가는것도 아니라서..

제가 수험생이었던 시절.

부모님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부모님 재산을 물려받았는데. 수입은 없고. 그냥 살던집 물려받았더니.
그것도 토지, 건물에 잡혀서 공부한다고 수입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지방건강보험료만 매달 십수만원을 냈었죠.
=ㅅ=;;

건보료 땜에 부담이 엄청났었습니다. 여튼 지금 건보료는 법이 이상해서 저렇게 사기치는 애들만 돈 안내고 이익보고. 돈 없고. 수입없는 사람들은 개고생하는 상태인듯.

세금 안내고 상속 받나요??? 상속받을 돈은 있는데 건보료 낼 돈은 없다????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면 상속세 탈루한건가요????ㅋ

국민의 40퍼센트 이상이 무주택자이고

원룸 월세에 사는 빈곤층도 건보료 내는데

아파트 보유한 사람이 건보료 안 내는 건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