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가 미투땜에 한얘기가 아니어서, 미투동참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지난 대선때 트럼프가 유명 MC 낸시오델 성희롱사건에 휘말렸을때 펜스는 가정이 매우 소중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트럼프 방어해줄 생각없다..면서 그가 예전에 한 말이 미국에 떠오른 거였음. 펜스는 그냥 보수공화당원답게 기독교 독실한 신자로서 한말이지 미투와는 상관없어요. ㅎㅎ 저녁회식문화가 없는 미국선 당연한거고, 펜스도 직장에선 여성과 1:1 면담 당연히 합니다. 보니까 그냥 페미파던 반페미파던 극단주의자들끼리 오버들 떠는거지.
엄밀히는 개신교 목사 Billy Graham Rule임. 에어장사태같은걸 막기위한 개신교 목회자들을 위한 권장 종교룰.
영문위키에만 제대로 된 설명이 있었는데, 언제 아래 나무위키가 잘 설명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