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박정희 대통령이 세계여론비난 받아가면서 화교통제한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요즘 정치인들은  "어떻하면 세계인에게 내가 착하구 좋은 지도자란 인상을 줄수있을까?"

란 잔대가리만 굴리다보니 혼자는 차칸지도자 명성을 얻을지 몰라도 보이지 않는데서 국민들이
그댓가를 치루고있죠  다문화, 외노자 정책도 다 이런경우  갠적으로 반기문 1분 UN총장 만들기
위해 우리가 외노자,다문화 같은것에서 너무 실리없는 허울뿐인 삽질했다고 봅니다.

지금의 푸틴에 전세계에서 욕은 먹어도 누가봐도 러샤국민이나 러샤에게는 이득이듯이
지도자는 다른세계에서 욕을 먹더라도 자국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건 화교들의 억지 입니다.
화폐개혁 분식장려 이런건 우리국민 모두에게 적용한 정책입니다.
화교들은 자신들의 반한감정의 이유가 질투나 열등감이 아니라 화교탄압과 단교라고 핑계를 대는것 뿐이지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박정희 빠는 것을 화교를 이용하다니 어처구리없네요 ㅎ

중국인 특성상 돈을 장롱 같은데 숨겨두는 곳이 많더라구요.

아마 화교를 염두로 화폐개혁을 한것이 아니라 강 얻어 걸린거 뿐이고 매력적인 곳이

아니라서 떠나 것이지요.

있는사실을 얘기한건데 아니면 반대 증거를 링크걸거나 하시면 될걸
고렙분치곤 속이 많이 좁으신가봐요 쉽게 욱하시는듯,,
다른데 고렙분들은 형용할수없는 아량들이 있는데

화교들이 박정희의 화교탄압으로 당시 상당수 떠났습니다. 그리고 얻어걸린게 아니고 당시 화교들 세력 장난아니게 커지고 있었던터라 걍 냅뒀으면 한국 아작났지요~  화폐개혁 할수밖에 없던 상황이었고 박정희는  화교들의 사회적 진출에서도 제한을 두면서 억제정책을 써왔습니다. . 박정희 까는 사람들은 전교조들한테서 교육배우셨나 아니면 일베충 혐오하는 오유충들에게서 눈팅하셨는지 몰겠습니다만..

화폐개혁을 한것은  화교견제하려는 이유도 있었는데  이 두분은 이렇게 선동을 당하시고 있군요.  박정희 아녔으면  한국도 동남아 꼴 났지요. 화교세력 아래..  화교 직업 제한 건것도 박정희구요~

2천 4백조원 쯤 되는군요

아 그렇군요. 저는 2경이 넘는 줄 알았는데 헤갈리네요;
10년 전이니 지금은 덩치를 더 키웠겠네요;

1달러를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1100원 정도 합니다
10년 전이니 투자금 자체는 줄었을수도 있겠네요

숫자계산까지 좀 헷갈리시는분이  저를 박정희 광신도로 몰아세우시는거보니
결국 팩트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자기맘에 안들면 까고 보시는건가요?

1948년 수립된 한국 정부가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화교의 한국 유입은 종식되었다. 또한 1949년 중국 정부가 성립되면서 이주억제책으로 외국 이동을 금지하여, 일 년에 한 번 있던 한국 화교의 고향 방문도 끊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화교무역의 배경이었던 중국과의 교역도 불가능해졌고, 화교들은 한국에 정착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한국전쟁 발발 직전부터 한국 화교는 사회경제적 난관을 겪었다. 자유당 정부가 6.25 직전 전국에 내린 창고 봉쇄령으로 화교무역상은 일단 큰 타격을 입었다. 이어 내려진 외국인에 대한 외화사용 규제책은 화교의 무역업에 족쇄를 채운 격이었다. 이로부터 화상들은 한국기업과의 경쟁을 감당하지 못하고 점차 도태되어 갔다. 한국 화교의 경제활동이 암흑기로 접어드는 시기였던 것이다.

자유당 정권과 박정희 정권 아래에서 화교들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두 번의 통화개혁이 그것이다. 화교들이 현금 소지를 선호하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두 번의 통화개혁을 통하여 화교들의 현금이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으로 변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화교의 생존이 직접적으로 위협받았던 것은 박정희 정권 하에서였다. 1961년 외국인 토지 소유 금지법의 시행에 따라 토지를 소유한 외국인은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많은 화교들은 그 승인을 얻지 못했고, 그들의 토지를 시세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매도해야 했다.

1970년에는 외국인 토지 취득 및 관리에 관한 법이 제정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 화교는 1가구에 1주택 1점포만 허용되었고, 그것도 주택면적은 200평 이하, 점포는 50평 이하로 제한되었다. 또한 취득한 토지의 건물은 자신만이 사용 가능했고 타인에게 임대할 수 없었다. 논밭이나 임야의 취득도 불가능하였다.

한국 화교는 요식업에서도 여러 제한과 차별 대우를 겪어야 했다. 이승만 정권 때에는 화교들의 대표적인 직업인 중국음식점에 대하여 불리한 세율을 적용하고 음식값을 통제하는 등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하여 한때 4천여 개에 이르렀던 중국음식점이 현재 대략 1천여 개 업소로 감소해 있다. 이러한 차별과 제한 및 횡포를 견디지 못한 화교 요식업자들이 대거 미국으로 건너가 음식점을 차렸으며, 그 수가 2천여 개나 되었다.

중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유독 차이나타운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수가 부쩍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상업활동을 벌이기 위해 인천과 부산 등에 자연스럽게 차이나타운이 형성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중국인 이주 100년의 역사가 지난 지금까지 차이나타운이 건설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크다.

이 같은 어려운 상황으로 한국 화교의 인구는 점차 감소해갔다. 이들은 1970년대 초부터 미국을 비롯하여 호주, 대만 등지로 이주하였다. 1960년대 말까지 4만 명을 헤아렸던 화교들 가운데 2만 명 이상이 외국으로 이주하였으며,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지역에만 현재 8천여 명의 한국 화교 출신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법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1980년대에서 1990년대 말까지도 이민은 꾸준히 이어져 매년 한국 화교의 약 2~4% 정도가 해외로 이주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약 6천여 명의 한국 화교가 한국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그러나 1998년 이른바 IMF 금융위기 하에 외국인에 대한 규제가 대폭적으로 완화되어, 외국인 부동산 소유 한도가 철폐되는 등 외국인에 대한 여건이 호전되면서 한국 화교의 수는 2만 명 선에서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중국의 급속한 성장 및 한중 교류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한국 내 화교는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화교 2·3세대로 이루어진 기존 화교 그리고 한국으로 건너오는 신이민 화교층이 형성될 것이라는 예측이 설득력을 더해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별과 배제 속의 한국 화교 (화교, 2004.2.10, ㈜살림출판사)

님이 화교의 배제정책을 벅정희의 신의 한수라 하는데 이미 자유당 정권 때부터 화교들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중 박정희의 화폐개혁이 가자 큰 충격을 주었을 뿐이지 그 전부터 화교무역 자체가 흔들렸습니다. 무엇이든 박정희를 신으로 삼아 자위하려는 일베의 자위가 안타깝네요 ~

무조건 자기랑 사상과 생각이 안맞으면 일베로 모는걸 보니  왜구들이 무조건 조선인으로 몰아서 면죄부 받는것과 같네요 ㅋㅋ 아디답게 찌질스러운분 ㅋㅋ

당신의 나라로 돌아가세요 여기서 중국 빨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