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경영으로 회사경영이 어렵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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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사업을 확장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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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 일본에서 노후 여객선 구입 (치명적 결함을 알고도 구입: 유지보수비용이나,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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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빨리 갚기 위해 무리한 개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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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허가받고 출항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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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영업이 안되서 회사는 적자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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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간 회사 문닫게 생겼다 생각하고 보험사기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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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선장에게 이런 모의작당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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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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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 없고 빛이있는(그럴지도) 돈이 급한 선장에게 제안 (높은 성공수당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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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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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경험별로없고 운전이 미숙한 3등항해사 채용 (여성이라 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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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끼고 날씨 별로임 보험사기치기 좋은날씨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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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선장에게 빠져있으라 연락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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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작당하기로 한 선장에게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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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강한 해안으로 항로계획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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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안으로 갈때쯤 3급 항해사가 항해하도록 일정을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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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숙한 3등항해사는 처음운행해보는 조류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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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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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기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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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좀더 기울때까지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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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1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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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침몰하겠다싶어 고의적으로 관제사에 보고 (늦게오길 바라며 침몰이 목적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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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기울줄 알았으나 급격하게 기우는 바람에 승객안전은 생각지못한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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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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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발생후 해운사 브리핑에서 보험가입되어있다고 가장먼저 언급
그들의 머릿속엔 보험금만 가득 (앞으로의 일을 별로 걱정안하는 표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