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금도 2002년 월드컵을 가지고 이태리, 스페인과 한국을 이간질 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입니다.
12년이 지났는데도 이와 관련된 영상이 유튜브에서 하루에도 수십건씩 올라옵니다.
일본 넷우익들은 어차피 아사다 마오에 대한 기대를 일찌감치 접었기 때문에, 김연아
의 은메달 소식에 환호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러시아에 대한 한국인들의 반감을
어떻게든 십분 활용하기 위해 짱구를 굴리고 있겠죠.
지극히 화가 나지만,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해당 선수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댓글 테러를 가하는 등의 행위는 빌미를 제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