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이번일이 정치다툼이 아닌 정의연이란 단체자체의 청렴성을 보고자 합니다. 공천이야 실수가 있을수 있겠죠. 이런일이 일어난지 누가 알았겠어요. 막말로 자한당으로 윤씨가 들어갔더라도 깨끗하게 밝혀보자 했을겁니다. 이건 정치랑 상관없이 정의연이라는 단체의 문제점을 봐야한다고 보이네요
15년 6월 광복·종전 70주년을 맞아 분쟁지역 피해 아동과 평화활동가 양성에 써달라며 정대협에 5천만원
2017년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김복동·송신도 할머니는 '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여성인권상 시상식'에서 각 1억원씩을 상금으로 받았다. 이어 길원옥·김복동 할머니는 5천만원씩, 일본에 거주 중인 송신도 할머니는 1억원을 정의연에 기부했다.
하지만 역시 2017년 정의연과 정대협 결산서류 기부자 명단에서 세 할머니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기사 잘읽어보세요. 그거외에도 2019년도에도 누락된부분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