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중남미 등..그 나라들도
한때는 시민들이 깨어있었다.
딱 지금의 우리와 같은 과정속에서 주저앉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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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겉으로 드러난 넘들 즉, 검새와 조중동, 태극기 부대 등의 쓰레기들이
아예 대놓고
매국질, 범죄질을 전횡하고 있으며..
아래 글들에서 보듯 수구지지층들조차 다 포함되어
무려 국민의 2/3 ~ 3/4 정도가 매국.적폐 청산을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그 열망은 지난 총선 때 180석 + 알파라는 의석수로
아주 분명하게 나타났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나라가 흘러갈 수 있는가.
집권당과 시민 단체엔 간자들과 수박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이고
학계나 종교 단체도 이미 더 이상 썩는다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썩었다는 뜻이다.
물론 조중동과 검찰.사법 등은 깃발을 든 기수들이라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 뒤엔
자본이 있든, 왜세가 있든..당연히 그럴텐데
이러다 정말 나라가 다 망하게 된다.
딱 지금 중남미의 나라들과 똑같이 되어가고 있다.
지배 세력이란 것들이 서로 뭉쳐 나라와 국민의 고혈을 내어 먹으며
영원한 세습 권력의 이상향을 완성하려는 그것들의 수작은
이 나라와 국민들에게 가장 치명적으로 위험한 세력들이다.
어차피 백여년도 훨씬 전에 이미 실패한 이론으로 판명난..
인간의 영혼마저 다 털어 먹는다는 그 낙수 효과론, 정부 불개입 등의
그 신자유 주의는
이제 그 첨단인 미국의 바이든과 민주당에서조차 ..이젠 반대한다고 할 정도인데
구체적으로는
부정과 부패가 처벌 받지 않는다거나
민영화..복지 정책의 축소 등 극소수를 제외한 모든 지구인들에게는
딱 지옥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어쨌든
수구 지지층들조차 다 포함하여..
대부분의 시민들이 개혁과 적폐.매국노 처단에 간절하게 찬성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이 나라의 미래가 중남미나 일본..처럼 된다는 걸 그려보기는 쉽지가 않겠지만
지금처럼 포기 좌절 분노 ..속에서 방치나 하다가는 절대로 장담하기가 어렵다.
일본이나 중남미 등..그 나라들도
한 때는 시민들이 깨어있었다.
딱 지금과 같은 과정속에서 서서히 주저앉아간 것이다.
시민들 스스로 언론사도 포털사도 세우고
직접 정치나 사법.수사과정에 참관 혹은 사후 감사 등의 방법으로 일일이 참여하여야 하고
그 거대하면서도 본질적으로 주인의 본질적인 위력인..
표와 구매력의 파워를 직접 보여 주어야 한다.
구매조합이라든지, 내부 고발자 보호, 신문고 등 행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행사하여
아주 치명적으로 중요한 고비에 처한
(즉 세계 최고의 정치.경제 선진국으로 가느냐...일본이나 중남미 등으로 가는냐..)
대한민국의 운명을 우리가 결정하여야 한다.
쓰레기들 간자들 수박들...이런 것들에 맡겨서는 안된다.
아주 중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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