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쇼트때도 좀 그랬는데 어린 소녀가 벌써부터 부비기가 의심되는 점프질을..
점프 질 자체가 연아랑 넘사벽으로 다른데 연아만큼 점수를 퍼받네요;;

리프니 전에 인터뷰때 "요즘 누가 러츠를 제대로 뛰나요?"
했어요...이 아가도 싹수가 보이는 거죠...
그래도 뚝따미는 어릴적부터 연아를 롤모델로 정석 점프뛰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성장통 격으면서 안된 스타일...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랑 리프니는 마오의 치팅을 연습한 넘들...
요즘 경향이 엣지는 잘 안잡고 언더로테만 잡으니까 지들 멋대로
플러츠에 치팅 점프...훗날 알어주겠지요 교과서 점퍼는 연아밖에 없었다고

는 개뿔 열받아 죽겠네요.....울나라 빙신연에게도 열받고 예전 군포시청
나아가서 정부넘들 전부다...

표현력도 많이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표정이 4분동안 변화가 없었어요 ;;;

그렇다면 연아는 한 180점 쯤 나와도 되겠네요 -ㅁ-

그럼 72+141 = 213 ???? 

ㅅㅂ 불곰 색히들 너무하네

연아 또 클린해라. 못하면 금메달 안준다 이거로구먼..

연아 선수가 저 점수를 받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데....
저 소녀는 저 점수를 그냥 한번에 팍 받아 버리네요...
그런데 실력에 맞는 점수면 납득이 가지만 ....저 연기에 저 점수를 받는다는 것이
전혀 납득이 않가네요...
연아선수에게 괜히 미안해 집니다...

홈버프 생각해서 잘 줘도 130점 초반 연기죠..진짜 개오버였음.

한마디로 볼 게 스핀밖에 없음...점프퀄리티 낮고, 예술적인 부분도 거의 나무토막임...
연아 레벨까지 올라오려면 아직 한참 멀었고, 몸이 가볍고 어려 지금은 그런대로 점프를 수행하고 있지만 지금부터 서서히 올 성장기 몸의 변화 겪고 나면 시쳇말로 폭망 가능성이 무지 높은 애임.
뚝따미쉐바가 몸이 커지기 전엔 얘보다 점프 등의 스킬이 얘보다 훨씬 나았음..
난 뚝따미가 연아를 이을 재목이라고 확신했었는데, 역시 신체 변화를 겪어봐야됨..특히 서양애들은..

신체변화가 있기전 메달을 안겨주겠다는! 러샤의 마음이 보입니다.

쇼트안무와 프리안무가 많이 겹치는듯하네요
어제의 쇼트경기를 다시 ; 리플레이하는것 같아 너무 지루했어요
141은 뭔 ;; 개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log.daum.net/sadprince57

아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