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개고기에 대한 생각은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들만 먹지 않으면 되지 왜 다른이 한태 강요를 하냐 이겁니다. 개고기하니까 어감이 참이상하내요 저도 참 개를 좋아라합니다 먹는의미가 아니고 하지만 소를 애완소 처럼 키우는사람이있는데 그사람이 소를 왜먹냐 하면 당신은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것과 마찬가지란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선. 식용개와 애완견은 엄연히 다릅니다 애완견을 먹는다하면 쳐 죽일넘이 되겠지만요.
수렵생활을 하다가 농경사회에 접어들면서
제일 먼저 키우기 시작한 것이 개하고 돼지입니다....음...개돼지...
이놈저놈 잡아먹어보고 기르기 만만만한 사이즈 중에 제일 맛있는 것을 골라 키운 것이겠죠.
들개를 잡아놨더니....그날 밤부터 집지키고 재롱떨어서 기르기 시작했을리가 없잖아요.
성격 나쁜 놈들 먼저 잡아먹고...하다보니 자연히 유전자 선택...품종개량....
먹이 주며 놀다보니...먹이주는 사람 따르게 되고...
인간이 육식을 한 이래로
특별한 동물을 식용한다고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나?
누구의 기준으로?
민족의 특수한 문화까지 왜 양놈들 잣대에 맞춰야 하는 거지?
단지 지들이 애완용으로 개를 키운다는 이유로?
옆에 애완견 끼고 앉아서
송아지나 새끼돼지 통구이를 씹어 쳐먹는 양놈들이?
그게
개고기 먹는 코리안은 야만적이라고 비난 하는 양놈들이고
애완견 키우면서 닭다리 뜯고 소고기, 돼지고기 쳐먹는
육식하는 인간들의 이율배반적인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