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야기을 했는데도 삼권분립이라면 이야기 하니... 참.. 그냥 의지가 없는 걸 왜이리 구차하게 성평등이다 머다 청와대가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는. 성평등이라는 단어 해석이 나와 다른 건가..
요청 하는 답변까지도 이리 대응하면 걍 인권문제에서는 이정부과 이야기하면 안되는 건지도..
[마치 일베충이 패미돼지뇬들보다 낫다는 어불성설의 논리를 퍼트리려고 하는 집단은 주의해야겠죠.
-이런 개소리가 먹힐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님글을 복사해서 이렇게 댓을 달았죠
일베충이 패미돼지뇬들보다 낫다는 어불성설의 논리를 퍼트려 봤자 먹힐데가 없다고 쓸려 했는데 대충 복사해서 넣고 제대로 안봤더니 반대로 해석이 되네요
까놓고 말하자면 정부는 그런 재판 논리를 정당하다고 보는 것이고. 개인의 송사 관련한 청원은 답변해서는 안 된다는 최소한의 원칙은 지킨 것이고. 답변이 성의없는 것은 맞는데 그 이상 답변하는 것은 또다른 비판을 가져오고 정작 글쓴이(피고인 아내) 한테는 별 도움 안되는 훈계만 될뿐이라고 봄.. 본인이 보수우파 혹은 더 엄격한 법치주의를 옹호한다면 오히려 이번 답변을 칭찬해야될테고.
이제 남자들도 점점 시위로 뭉쳐야 할 때가 된듯
박근혜 때부터 이상한 페미니즘이 돌기 시작하더니 정권 바뀌고 나아지기는커녕 악화일로를 걷고 있으니...
폐지 시키라는 여성부는 예산 1조 시대를 열었고, 여자말만으로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괴상한 나라로 정착되어가고 있어요. 법무부 수장이란 인간도 남혐 시위에 편승해 몰카 관련 법안의 논란은 뒤로한채 조문 최고형으로 구형하라 운운, 여성부 장관은 말할 것도 없고 행자부 수장, 경찰 수장 등등
또한 필요한 공무원 뽑겠다더니 남자 경찰 모집 줄이고 여경을 역대 최고로 뽑고 있고 ㅋㅋ
뭐 대통령과 청와대 태도가 저러니 밑에 관료라는 인간들이 안 따르는 것도 이상한 일이긴 하죠.
삼권분립을 지키는게 맞습니다. 정부가 어떤식으로든 간섭하게 된다면 압력으로 비춰지겠죠. 허나 법또한 국민과 나라를 위해 존재하니 것, 삼권분립을 지키면서 국민이 법의 판결에 가진 의문을 제대로 답해 줄 수 있는 사람, 문제가 있다면 시정할 수 있는 사람. 즉 대법관 이든 법원장이든 고위 법관계자가 이번엔 답을해야 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