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젊은 사람이 상당수가 대구를 빠져나갔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타지로 나갔거든요
우선 보시는바와 같이 노년층들은 예상했습니다
존경받지 못할 노인들이 체감이 될 정도로 지하철이나 심지어 우리 부모님부터 그 지인분들까지 하는 얘기는 역시나 였기 때문이었죠
그래도 들려오는 다른분들 얘기에 반신반의 했지만 역시나 지금 상황을 보니 납득이 갈 정도네요
다 타지역분들 덕이고 특히 서울에 깨어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답네요
아무리 자식된 입장에서 설득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군요
시간이 약이네요..문재인 대통령 어깨가 더 무겁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