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도착하자마자. 대구지역이라는 순간
1.강제 여권강탈, 및 폐 전문 병원에 감금.
다낭시장측에서 식사제공안함.
배고프다고 난리피움.
반미 빵 인원수대로 비닐봉지채 던져줌.
가득이나 굶고있는 와중에 비닐봉지 자물쇠 풀고 툭던져주고 나감.
2.영사관측에 연락.
영사관측에서 식사제공(한인식당 및 기타 도시락준비)
3.영사관에서 항의.
4.다낭시장 4성급호텔로 장소이전하려고 접속햇으나 그어느곳도 받아주는데없었음.
5.외교부에서 바로 연락해서 다시 항의.
6.다낭시측에서 계속해서 무응답.
그와중 영사관에서 계속 식사제공.
즉. 베트남측에선 가두어 놓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한것 없음.
4성호텔은 커녕.
물도 안나오는 세면대에 화장실.
거기다 폐 전문(폐병환자실)병원에 강제로 가두어놓음.
그에 대해서 엄청난 외교부의 항의를 받았음.
현재 다낭시는 한국의 전기자동차공장 유치, 및 기타 반도체공장유치활동중인 지역임.
근데 이 두공장 유치에 끼어든 나라가 태국임.
절대로 외교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나라인게 한국인 상황에서
저리 대접했으니,,,,,,,,,,,,,,,,,,,,,,,,,,,,,,,,,,,,
다낭시 자체가 베트남의 부산을 꿈꾸면서 엄청난 공업도시로 성장하려고 이리저리 한국에게
알랑거리고 있는 중인 상황에서 이렇게 일을 터치니..........볼짱 다봤음.
베트남애들의 4성호텔 다뻥임.
계속해서 폐병원에서 감금당하고 있었고,
식사제공은 반미 빵 하나 제공받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
식사도 다 영사관에서 준비했고,
나중에 영사관에서 한인식당위치를 파악해달라고해서 국밥 심부름 한것 밖에 없음.
한마디로 베트남 쉐리들이 개쉐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