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위의 내용으로만 본다면 출산율 높이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럼 여성 인권 탄압이겠네요. ^^;;

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님 댓글로만 본다면 출산율 높이는 제일 좋은 방법은 여성 인권 탄압이 아니라 남성인권 향상일것 같네요. ^^;;

인류사가 남성 인권이 여성보다 높았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서 남성 인권 높여야 한다면 정말로 여자들이 가만히 있으려나요?

얼마전에 공익 광고 인가?

"저는 나쁜 엄마 입니다."

로 시작하던 광고가 있는데 직업 여성은 다 자녀 양육이 힘들어 나쁜 사람처럼 여겨진다. 이런 분위기 바꾸자는 내용 같던데 얼마나 거슬리던지.

이 사회의 분위기에서 남성인권 향상이 가능하기는 할까요? ㅠㅠ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면 출산률이 쉽게 높아지죠.

생태계의 자연적 진리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정반대의 길은 걷는게 맞죠...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여성의 인권을 이제와서 다시 되돌릴수는 없어요.

하지만 문제의 원인은 확실히 파악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잘못된 문제인식으로인해 매년 수십조원씩 헛돈 쓰는 것은 최소한 막아야져

헛돈을 쓰게해서 지주머니에 쳐넣으려는것이 여가부의 목적입니다.

맞아요, 농촌사회 시절 여성인권이 바닥일때가 출산율이 엄청났죠 -_-;;
교육도 못받고 하루종일 가사와 논밭일을 하던때

일본은요??.....

페미와 출산율은 반비례 한다

이게 정답..

페미가 설칠수록 출산율은 떨어짐...

and  남자 인권  여자 인권 둘다 떨어지고  쌈질 일어남..

그렇죠. 메갈이 여자들 인권을 챙겨주는 거라고 생각했을때(또는 그런 사기질에 넘어갔을때) 생기는 오류죠. 그 기생충들이 설칠수록 여자들은 ㅈ되는건데 사기당하고 있는거죠. 메갈=여성인권이 아님. 기생하고 있는거지.

맞습니다..

뭐 경제가 않좋아, 복지가 않좋아 애들키우기 어렵다라는 말은 사회주의적 프로파간다에 가깝죠.

실제로 출산율이 높은 국가는 여성인권운동이 약하고

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선진국에 여성인권운동이 강해서 꼴패미가 많죠.

그러니 복지란게 전혀 없는 저개발 국가에서는 출산률이 엄청 높고, 복지가 다 갖춰진 국가는 출산률이 엄청 떨어지죠

일부 유럽에 출산률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곳이 있는데, 사실상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슬람계 이민이 많아서 그래요.

어쨋든 그러니 애낳으면 얼마준다던가, 교육비 돈 지원이라든가 수십조원씩 때려 부어도 효과가 전혀 없는 것임..

그냥 여성부를 없애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남자, 여자 역할 구분을 과거처럼 확실히 구별하면 됩니다. 서로의 영역에 함부로 침범하게 되니 자연적으로 생긴 생태계가 박살나고 멸종의 길로 가는것이겠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일정 수준은 작용하지만, 어느정도 선에서 부터는 의미가 없음.

중국의 저출산도 심각하기 때문에 중국의 여성인권도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하면, 다들 반발 할 거면서... ㅋㅋ..
고로 한국의 저출산이 심각한 것과 한국의 여성인권이 높을거라는 논리는 가당치 않음.

여성인권의 궁극적 도달점은... 100% 맞벌이가 이루어진 사회.
정치, 공무원, 대기업, 군대 모든 분야에서 남녀의 일자리가 반띵된 사회.

평등에는 기회의 평등과 실효적 평등이 있는데 전자가 민주주의적 평등이고 후자는 거의 사회주의적 평등입니다. 평등의 효과도 전자가 더 높죠.

여성과 정확히 반반 나눈다는 시각은 우리 사회에서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 과연 실력적으로 여성이 남성과 대등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특정 분야는 남성보다 나을 수 있지만 또 다른 특정 분야는 남성보다 못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야지 인위적으로 결과적 평등만을 제공하면 이 사회의 건전성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건전할 발전을 위해서라도 여성의 인권 교육과 사회 교육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기회의 평등에 좀 더 적극적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여성인권 세계적인 수준아닌데요 중국의 경우 측천무후부터 서태후까지 여성권력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공산당 상무위원중 여자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재산을 물려받은 케이스가 아닌한 마흔 넘어가면 다 짤려요 한국이 중국보다 여자들 기가 훨씬 쎄고 평등지수도 높아요

여성인권의 궁극적 도달점이 100% 맞벌이가 이루어진 사회라고요?
참 신기하네요 여성들은 남편이 돈벌고 자긴 일하러 나가고 싶지 않아 하던데 말이죠
여성 인권이라는 말 자체부터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악용하는 거부터 정리 해야 합니다.
대한 민국인 여성 인권이 후진 수준이 아닙니다. 오히려 선진적이죠
이미 선진적인 위치인데도 아직까지 여성인권이 낮다 이런식으로 왜곡하고 집단간 이익을 챙길려는 집단들이 문제인거에요

틀린말도 아닌게 유교탈레반들이 여자들을 꼼짝도 못하게 밟아버리던 시절엔 여덟명씩 낳았어요.이슬람이나 아프리카 인도같은덴 지금도 여덟명씩 낳죠 반면 여자들 교육시키고 성평등이 높은 국가들은 싸그리 1명대 왔다갔다죠

여성 인권하고 출산율을 상관이 없습니다.
페미들이 강조하는건 여성 인권이 아닙니다 여성 우월이지

꼭 그렇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출산율은 결혼비율과 연관이 있고
 
결혼 비율은 남성의 경제력 > 여성의 경제력 일 때 높아 집니다...

여성의 인권이 상향되던 말던 페미국가던 아니던 무관하게...

남성경제력 > 여성경제력 이면 여성은 결혼을 선택하고
남성의 경제력이 한 가정을 책임질 여력이 되면 출산율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