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는 역사,영토,위안부,징용공 등의
치명적인 문제가 존재하는 왜국은
또한 한국을 경제적으로 살해하기 위하여
수출규제라는 초유의 침략전쟁을 벌였던 원수지간임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걸 절대 모를리없는 여가부꼴페들은
내가 왜 나랑 상관도 없는 여자들을 위하여 군대를 가야하고
일자리를 양보해야 하는가라는 정당하고 진지한 의견에
"그래서요..?"라는 따위의 대답이나 날리며 "꺄르르~" 거리며 조롱이나 하는
인성의 수준들로
"성"을 팔아 먹으며
아둔한 여자들과 정치세력들을 이용해
갈등 분열시키며 꽃길을 걷겠다는 얄팍하고 아둔하며 천박한
잔머리에서 나온 만용을 가지고 있다.
이번 유니클로사라는 왜국기업을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과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려 하는 괘씸한 정치세력들에게
크게 엿을 먹인 것이다.
"이래도?"
찢어 죽여야 한다.
태워 죽여야 한다.
유니클로는
한국과는 원한관계인 왜국의 우익과 독도는 일본 것이라는 주장에 따르는 기업이다.
당장 꼴페들의 패죽이고 싶은 그 추악한 얼굴에 먼저 비치는 것은
다른 것은 다 치우드라도
위안부 문제요, 왜국의 여성차별.성폭력이라는 험악하고 추악한 현실이어야 했다.
현 정권에 엿을 먹이려고 저러한 추하고 분노치미는 짓을 한 것이니 만큼
큰 이슈화 되는 것도
갈등과 분열이 생긴다는 것도
당연히 그 냄새나는 대그빡들로 딴에는 계산하고 한 것일 것이다.
그러니 더욱 용서가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극소수의 저런 꼴폐년들은 사실 한 줌도 안되는 개쓰레기들이다.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정상적이고 합리적이다.
꼴페년들이 한번 해보자고 나선 것이다.
작성일 : 20-12-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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