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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9 21:10
앞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글쓴이 :
선수님
조회 : 219
노무현 대통령 당선됬을때 첫 탄핵 이야기가 임기 시작한지 2주만에 나왔습니다.
탄핵 이야기 계속하다 결국 탄핵 시도한거구요.
이번에도 또 그럴지도 모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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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노래
17-05-09 21:12
그때 하곤 틀리죠 의석수가 넘사벽 인데 ㅇㅇ
그때 하곤 틀리죠 의석수가 넘사벽 인데 ㅇㅇ
선수님
17-05-09 21:13
그만큼 국정운영에 태클을 걸었구요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국정운영에 태클을 걸었구요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CIGARno6
17-05-09 21:16
의석수의 차이와 민심에 의한 추진력은 표심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태클의 정도도 차이가 나리라 봅니다.
의석수의 차이와 민심에 의한 추진력은 표심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태클의 정도도 차이가 나리라 봅니다.
Habat69
17-05-09 21:14
아뇨 괞찬음
아뇨 괞찬음
아로이로
17-05-09 21:16
협치와 연정이라는 부분이 앞으로 대두될겁니다.
그런부분에서 역행하고 딴지거는 만큼 저항도 거세질겁니다.
일전에 수많은 선행학습이라는걸 했고..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건 통합과 연정을 통해 안정된 국가 운영이 첫째이니까요...
자유당쪽에서 무턱대도 예전처럼 함부러 망동하기도 쉽지 않은 정국임에는 틀림없음..
지방선거에 국회의원선거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는 부분도 작용할겁니다.
협치와 연정이라는 부분이 앞으로 대두될겁니다. 그런부분에서 역행하고 딴지거는 만큼 저항도 거세질겁니다. 일전에 수많은 선행학습이라는걸 했고..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건 통합과 연정을 통해 안정된 국가 운영이 첫째이니까요... 자유당쪽에서 무턱대도 예전처럼 함부러 망동하기도 쉽지 않은 정국임에는 틀림없음.. 지방선거에 국회의원선거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는 부분도 작용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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