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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7 00:28
★강남4구 주민들이 새누리와 박근혜 지지하는 이유
 글쓴이 : 혐일嫌日혐…
조회 : 933  

수많은 이유중 한부분일 뿐입니다. 실제 존재하는 언론 자료들입니다.
왜곡, 날조, 거짓 없습니다.
실제로 대선, 총선, 서울시장t선거 등의 투표율을 보면
서초, 강남, 송파, 강동이 새누리 지지율 1위~4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강남4구란?
서울에서 한강 이남지역에 위치한 4개의 행정구를 뜻합니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강남4구 아파트, 새정부 출범후 서울서 '나홀로 상승'..다른 자치구는 가격.거래↓ 2013.04.14

★사진 참고 :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새 정부 출범 이후 '4·1 부동산 종합대책' 등으로 서울에서 재건축단지가 몰려 있는 강남4구 아파트값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별로 최고 6천만원 넘게 뛴 곳도 있다. (끝)
                                               
<표> 강남4구, 새 정부 출범 후 가격 상승 단지
 
 
 
 
 
 
 
 
 
 
 
 
 
<b>                                         
새정부 출범후 강남4구 아파트만…'나홀로 상승'
</b>
                               
재건축 단지 몰려… 거래도 ↑
                                      
세계일보 신진호 기자
                             
<b>
새 정부 출범 이후 서울에서 강남4구 아파트만 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일 현재 [강남·서초·송파·강동]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값은 박근혜정부 출범 직전인 2월22일과 비교해 0.09% 상승했다.
 
</b>이 가운데 재건축 아파트 매매값은 평균 1.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의 나머지 자치구 아파트 매매값이 0.53%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아파트 거래량에서도 강남4구는 다른 곳과 차이를 나타냈다. 올해 1∼3월 강남4구 거래건수는 25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지만 나머지 자치구 거래량은 6536건으로 6% 감소했다.
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 전용면적 100.69㎡의 매매값은 16억7500만원으로 정부 출범 후 6500만원 올랐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2단지 전용 54.47㎡도 8억5000만원으로 60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전용 82.51㎡는 10억3500만원에서 10억9000만원으로,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2단지 전용 50.84㎡는 5억500만원에서 5억5250만원으로 각각 올랐다. 반포동 경남아파트, 대치동 은마아파트, 가락동 가락시영1차 등 단지 가격도 3000만∼3500만원씩 올랐다.
임병철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재건축단지가 많은 강남4구는 투자 목적에 따른 수요가 강해 다른 곳보다 먼저 오르는 경향이 있다"며 "4·1부동산종합대책의 입법이 빠르게 추진되면 강남4구 아파트값 상승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                        
새 정부 출범후… 강남4구 아파트값만 '쑥'
</b>
                              
"재건축단지 많아 기대심리 먼저 확산"
                              
한국일보 고찬유 기자
<b>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서울에서 강남4구 아파트값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b>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등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12일 기준)은 새 정부 출범 직전(2월 22일)과 비교해 0.09% 올랐다. 특히 강남4구의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1.5%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의 나머지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53% 떨어졌다.
 
거래량 증가율 역시 강남4구가 월등히 높았다. 1~3월 강남4구 아파트 거래건수는 2,5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그러나 나머지 자치구의 거래량은 6% 감소했다.
강남4구 아파트 단지 중엔 올 들어 최고 6,000만원 이상 오른 곳도 있다. 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전용면적 100.69㎡)는 새 정부 출범 후 6,500만원 오른 16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강남구 개포동 주공2단지(54.47㎡)는 6,000만원 올랐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82.51㎡), 강동구 둔촌주공2단지(50.84㎡)는 4,750만~5,500만원 상승했고, 둔촌주공3단지(72.27㎡), 고덕주공2단지(55.80㎡), 개포주공3단지(42.55㎡)도 4,000만원씩 올랐다.
부동산114 측은 "재건축단지가 많은 강남4구는 투자 수요가 다른 지역보다 강해 기대심리가 확산되면 먼저 오른다"며 "4ㆍ1 부동산대책 입법이 빨리 추진되면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                                
새정부 출범 후, 엇갈린 명암…강남 오르고 비강남 내리고
</b>                                              
SBS CNBC 김민현 기자
                                           
<앵커>
<b>박근혜 정부 들어 서울 강남 4개구 아파트값이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서울의 나머지 자치구는 매매가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대조를 보였습니다.</b>
김민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남권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개포주공.
2단지 전용 54제곱미터 매매가격은 8억 5천만원으로 두달 전보다 6천만원 가량 뛰었습니다.
잠실주공 5단지 전용 82제곱미터도 두달 새 5천만원이 올라 10억 9천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습니다.
이처럼 새정부 들어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뛰면서 강남과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 4구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의 나머지 자치구가 0.53%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강남권 아파트의 거래량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올 1분기 강남권을 제외한 서울 자치구 거래량이 6% 줄어든데 반해 강남4구는 2천5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강남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은데다 4.1 종합대책 기대감이 겹치면서 강남 아파트 가격은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SBS CNBC 김민현입니다.

       
 
 
 
 
 
 
 
 
 
 
 
                                   
<b>강남 아파트, 새정부 출범후 최고 6000만원 뛰어
</b>                                   
헤럴드 경제 김영화 기자
                                 
<b>새 정부 출범 이후 ‘4ㆍ1 부동산 종합대책’ 등으로 서울에서 재건축단지가 몰린 강남4구 아파트값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b>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일 기준 서울에서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박근혜 정부 출범 직전인 지난 2월 22일과 비교해 0.09% 상승했다. 이 가운데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1.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서울의 나머지 자치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0.53%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아파트 거래량에서도 올해 1~3월 강남4구 거래건수는 256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지만, 나머지 자치구 거래량은 6536건으로 6% 감소했다.
                                               
새 정부 출범 후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뛴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전용면적 100.69m² 규모 주공1단지이다. 아 아파트 매매가격은 16억7500만원으로 정부 출범 후 6500만원 올랐다. 전용 54.47m² 규모 강남구 개포동 주공2단지 매매가격도 7억9000만원에서 8억5000만원으로 2개월도 안돼 60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 전용 82.51m²규모 주공5단지는 10억9000만원으로 정부 출범 전보다 5천500만원 올랐고, 강동구 둔촌동 전용 50.84m²규모 둔촌주공2단지 가격은 5억5250만원으로 4750만원 올랐다.
둔촌주공3단지(전용 72.27m²), 고덕주공2단지(전용 55.80m²), 개포주공3단지(42.55m²) 등 매매가격도 정부 출범 후 4000만원씩 상승했다.
반포동 경남아파트, 대치동 은마아파트, 가락동 가락시영1차 등 단지 가격도 3000만~3500만원씩 올랐다.
임병철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재건축단지가 많은 강남4구는 투자 수요가 강하기 때문에 다른 곳들보다 먼저 오르는 경향이 있다”며 “4ㆍ1 부동산 종합대책의 입법이 빠르게 추진되면 강남4구 아파트값 상승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b>                                        
새정부 출범 후 강남4구만 아파트값 상승
</b>                                    
재건축은 평균 1.5% ↑
                                
파이낸셜뉴스 김경민 기자
                                       
새 정부 출범과 '4·1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서울에서 재건축단지가 몰려 있는 강남4구 아파트값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생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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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이 14-02-27 00:31
   
부동산 거품 안 빠지게 할려고 엥간히 노력한다. ㅎㅎㅎ
메론TV 14-02-27 00:31
   
결국 거품인데..
Mahou 14-02-27 01:05
   
자신에게 이익이 오는 정치인을 뽑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꼭 해당지역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지역색, 정당색으로 이유불문하고 뽑는 것보다 나은 선택일 수 있겠죠.
참고로, 유초중고-강남구, 대-서초구, 현재-송파구..강동빼고 다 살았네요;; 근데, 다른 분 뽑았다는거 ㅎㅎ
아이유치유 14-02-27 01:19
   
여러 요인중 하나죠 사실 민주당 뽑는것도 이권따라 움직이니 그런 관점에서는..  저것만 보고 전부를 평가하는 것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은 없겟죠. 늬앙스 문제이지만 유독 부정적인 시선을 자극해서 젊은층들만 감정선동에 선악으로 구분해서 정치놀이에 이용되고 있으니 그런 요인이 더 재미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