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민주화가 마치 자신들의 전유물인양 어디가서 틈만나면
민주화, 민주화 노래를 부르던데...
홍콩사태에는 철저하게 침묵하네요.
아가리 한번 벌리는 꼴을 못 봄 ㄷㄷㄷㄷ
당연하죠.
그들이 하던 건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친중, 친북 사회주의 운동이었으니까요.
미군 나가라며 미대사관에 폭탄테러 시도하던 사람이 어떻게 민주화투사로 둔갑했을까요?
그들은 당연히 홍콩이 하루빨리 중국에 의해 제압되길 바랄겁니다.
정부 입장에서 홍콩사태 지지를 표명하는건 부담이 있지만
민주화에 지분이 있다고 자부하던 세대가 각자 개인으로 의견표시하는건 자유일텐데 ㅎㅎ
요새 환경단체들처럼 불리하면 아닥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 ㄷㄷ